📝 동영상 설명
양배추 두부 라이스페이퍼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황금 레시피!
아삭한 양배추와 부드러운 두부, 쫄깃한 라이스페이퍼가 만나 환상의 맛을 선사하는 건강 만점 전! 밀가루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부담 없고, 영양까지 풍부해 아이들 간식, 다이어트 식단, 혹은 간단한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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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양배추 200g
2. 당근 100g
3. 양송이버섯 3개 (다른 버섯으로 대체 가능)
4. 쪽파 5g (대파, 부추로 대체 가능)
5. 홍고추 2개
6. 계란 3개
7. 두부 250g
8. 식용유
9. 소금
요리 방법 및 순서
1. 양배추 200g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얇게 썰수록 식감이 부드러워지며, 칼질이 어렵다면 채칼을 활용하세요.
2. 당근 100g을 얇게 채 썰고, 다시 반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당근은 색감과 단맛을 더해줍니다.
3. 양송이버섯 3개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4. 쪽파 5g을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5. 홍고추 2개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다시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6. 볼에 계란 3개를 깨뜨려 충분히 저어줍니다.
7. 두부 250g의 물기를 제거한 후, 팬에 넣어 으깨면서 볶아 물기를 충분히 날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두부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지고 전을 부칠 때 모양이 예쁘게 잡힙니다.
8. 볶은 두부를 계란 볼에 넣고 소금 세 꼬집을 넣어 잘 섞어 고실고실해질 때까지 저어줍니다.
9. 볶은 두부와 계란은 그릇에 옮겨 식혀줍니다.
10. 팬에 식용유 한 큰술을 두르고 채 썬 양배추를 넣어 볶아줍니다.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고 수분을 날려줍니다.
11. 양배추를 한쪽으로 밀어놓고 식용유 한 큰술을 추가한 뒤 채 썬 당근을 넣어 볶습니다. 당근은 양배추보다 늦게 넣어 아삭함을 살려주고,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2.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다가 소금 1/3 큰술을 넣어 1분 정도 더 볶아 간이 배도록 합니다.
13. 홍고추와 쪽파를 넣고 아삭할 때까지 잘 저어 볶아줍니다.
14. 볶은 야채는 그릇에 담아 완전히 식혀줍니다.
15. 식은 야채를 두부 위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16. **양념 소스 만들기:** 고춧가루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진간장 2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3스푼, 물 1스푼, 통깨 1/2스푼을 모두 넣고 잘 저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17. 라이스페이퍼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릇에 기름을 발라줍니다.
18.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약 5초간 담가 부드럽게 만듭니다.
19. 도마에 라이스페이퍼를 깔고 식은 두부-야채 혼합물을 한쪽에 적당히 올립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20. 라이스페이퍼의 양옆을 먼저 접고 아래쪽부터 돌돌 말아줍니다. 너무 꽉 감싸지 않고 살짝 여유 있게 감싸야 터지지 않습니다.
21. 팬에 식용유 한 스푼을 두르고 완성된 라이스페이퍼 롤을 올려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라이스페이퍼가 바삭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 속까지 익히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합니다.
꿀팁
1. 양배추는 얇게 썰수록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채칼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2. 두부는 충분히 으깨서 물기를 날려야 비린 맛 없이 깔끔하고, 라이스페이퍼에 싸기 좋습니다.
3. 당근은 아삭한 식감을 위해 양배추보다 늦게 넣고,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라이스페이퍼는 미지근한 물에 5초 정도만 담갔다 빼야 포장하기 쉬워요. 너무 오래 담그면 물러져요.
5. 라이스페이퍼 롤을 구울 때는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잘 익고 바삭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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