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설명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엄마손집밥 가족 여러분! 오늘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채전**으로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시피를 가져왔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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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감자 3개 (600g)
2. 청양고추 1개
3. 소금 두 꼬집
4. 후추 약간
5. 전분가루 3스푼
6. 식용유 넉넉하게
요리방법 및 순서
1. **감자 채 썰기**: 감자 3개(600g)를 곱게 채 썰어 주세요. 채칼을 사용해도 좋지만, 칼로 썰면 감자 전분이 더 남아있어 전이 훨씬 바삭해진답니다!
2. **전분기 제거**: 채 썬 감자를 물 500g에 담가 5분 정도 전분기를 빼주세요. 전분기를 뺀 후에는 물을 버리고 감자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3. **밑간하기**: 물기를 뺀 감자에 소금 두 꼬집과 후추 톡톡톡을 넣어 버무려 주세요. 짜지 않게 두 꼬집이 딱 적당해요!
4. **전분가루 넣기**: 전분가루 3스푼을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전분가루가 접착제 역할을 해서 감자들이 서로 잘 붙어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5. **감자전 부치기**: 중불로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 스푼 넉넉히 두르고, 감자채를 얇게 펴서 올려주세요.
6. **뒤집어주기**: 겉면이 노랗게 익으면 살며시 눌러준 후 뒤집어 주세요. 기름은 넉넉하게 부어주는 게 바삭함의 비결이랍니다!
7. **기름기 제거**: 완성된 감자전은 키친타월에 잠시 올려두거나 체반에 받쳐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눅눅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바삭함을 즐길 수 있어요.
꿀팁
1. **칼로 채 썰기**: 칼로 감자를 채 썰면 전분이 더 남아있어 전이 더욱 바삭하게 부쳐져요.
2. **전분가루의 역할**: 전분가루는 감자채를 하나로 뭉쳐주고 바삭한 식감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3. **넉넉한 기름**: 감자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넉넉하게 둘러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바로 즐기기**: 감자전은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게 가장 맛있어요! 간식은 물론, 든든한 밥반찬으로도 최고랍니다.
오늘도 엄마손집밥과 함께 맛있는 시간 보내셨나요? 감자는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혈압도 잡아주는 착한 식재료예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과 장 건강에도 너무나 좋으니, 자주 해 드시면 좋겠죠? 다음에도 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구독과 좋아요는 엄마손집밥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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