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설명
매년 이맘때면 담그는 매실청, 혹시 매년 실패하거나 제대로 숙성되지 않아 고민이셨나요? 😓 실패 없는 매실청 담그는 특급 비법을 공개합니다! 설탕량 조절부터 숙성 기간, 그리고 매실청 활용 꿀팁까지!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매실청, 이제 헤매지 말고 제대로 담가보세요. 👩🍳 이 영상을 보시면 매실청 명인이 될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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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매실 5kg
2. 설탕 5kg (매실과 동량)
요리방법 및 순서:
1. 매실 5kg을 준비해주세요. 요즘 나오는 매실은 알이 굵고 실해서 매실청 담그기 정말 좋답니다. 6월 말까지 담그시면 가장 좋아요!
2. 매실을 물에 20분 동안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3. 씻은 매실의 꼭지를 꼼꼼하게 따주세요.
4. 매실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해요.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거나 넓게 펼쳐서 물기 없이 바싹 말려주세요.
5. 깨끗하게 말린 10리터 용기(유리병이 좋아요!)에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쌓아주세요. 매실이 설탕에 완전히 덮이도록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6. 설탕 5kg, 매실 5kg! 잊지 마세요, 비율은 1:1이랍니다. 10kg을 담그신다면 설탕도 10kg, 매실도 10kg!
7. 다 담근 매실청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주세요. 햇빛이 닿으면 절대 안 돼요!
8. 면보를 씌워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세요. 뚜껑을 살짝 열어두어 가스가 차지 않도록 해주세요. 가스가 차면 부글부글 끓어오를 수 있답니다.
꿀팁:
1. 매실청은 1년이 지나도 매실을 건져내지 마세요! 매실을 그대로 두어야 풍미가 살아있고 50%의 풍미를 잃지 않아요.
2. 1년 정도 지나면 먹어도 되지만, 3년 정도 숙성시키면 진정한 매실청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3. 매실청은 속이 안 좋거나 식중독에 걸렸을 때 섭취하면 위를 진정시키고 소화를 돕는 데 큰 도움을 줘요.
4.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5. 두 달 후에 설탕이 굳을 수 있으니, 깨끗한 나무 주걱으로 두세 달이 지난 후부터는 다섯 번 정도 위아래로 잘 저어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설탕이 굳으면 안 좋답니다!
6. 1년이 지나도 매실을 건져내지 않고 3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청만 떠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맛있고 건강한 매실청 만드셔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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