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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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실패 없는 국민 밑반찬 레시피!
달콤 짭조름한 양념이 쏙 배어든 감자조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밑반찬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자취생 요리, 초보 요리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밥도둑 감자조림으로 푸짐한 식탁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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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감자 5개 (500g)
2. 물엿 3큰술
3. 대파 50g
4. 청양고추 2개 (선택 사항)
5. 식용유 3큰술
6. 다진 마늘 1큰술
7. 진간장 3큰술
8. 고추장 1큰술
9. 참기름 1큰술
10. 통깨 1큰술

요리 방법 및 순서
1. 감자 5개를 너무 작지 않게 썰어줍니다. (조리 시 부서짐 방지)
2. 썰어 놓은 감자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3. 물기를 뺀 감자에 물엿 3큰술을 넣고 20분간 절여줍니다.
4. 대파 50g과 청양고추 2개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5.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노릇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6. 절여 놓은 감자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정도 겉면이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7. 진간장 3큰술과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8.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5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중간에 눌어붙지 않도록 살살 저어줍니다.
9. 썰어 놓은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섞어줍니다.
10.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통깨 1큰술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1. 감자를 너무 작게 썰지 않으면 조림 시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썬 감자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주면 감자가 덜 무르고 쫀득해집니다.
3. 물기 뺀 감자를 물엿에 20분간 절여주면 단맛이 속까지 배어 훨씬 맛있고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감자를 미리 볶아주면 간장을 넣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5. 뚜껑을 덮고 졸이는 동안 중간에 살살 저어주면 양념이 잘 배고 눌어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감자조림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자조림#감자요리#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마늘 장아찌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한 밑반찬이죠. 아린 맛은 사라지고 오독한 식감이 살아있는 마늘 장아찌는 고기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리며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간단한 재료로 오래 보관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마늘 장아찌,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국민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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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깐 마늘 400g
2. 고추장 3스푼
3. 고운 고춧가루 1스푼
4. 설탕 1스푼
5. 물엿 2스푼 (올리고당이나 조청으로 대체 가능)
6. 진간장 2/3스푼 (양조간장 추천)
7. 식초 1/2스푼
8. 소금 1/2스푼
9. 참기름 1스푼
10. 통깨 1스푼

요리 방법 및 순서
1. 마늘은 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까면 훨씬 부드럽게 깔 수 있습니다.
2. 찜기에 물 500ml를 넣고 끓여주세요.
3. 물이 팔팔 끓으면 찜기를 올리고 깐 마늘 400g을 골고루 펴서 넣어줍니다.
4. 뚜껑을 덮고 딱 5분만 쪄주세요.
5. 5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마늘을 체반에 옮겨 완전히 식혀줍니다.
6.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고추장 3스푼, 고운 고춧가루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2스푼, 진간장 2/3스푼, 식초 1/2스푼, 소금 1/2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7. 만들어진 양념장은 30분 정도 두면 맛이 더 잘 어우러집니다.
8. 완전히 식힌 마늘에 양념장을 넣고 마늘이 부서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마늘이 너무 뜨거울 때 넣으면 안 됩니다.)
9. 마지막으로 참기름 1스푼과 통깨 1스푼을 넣고 다시 한번 살살 버무려주세요.
10. 완성된 마늘 장아찌는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바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꿀팁
1. 마늘을 까기 전에 물에 30분 담가두면 껍질이 훨씬 잘 벗겨집니다.
2. 마늘을 5분만 쪄도 아린 맛이 완전히 빠지고 식감은 그대로 살아있어 쫀득쫀득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물엿은 마늘 표면을 코팅하여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물엿이 없다면 올리고당이나 조청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4.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30분 정도 숙성시키면 재료들의 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5. 쪄낸 마늘은 완전히 식힌 후에 양념에 버무려야 좋은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이 마늘 장아찌는 밥반찬은 물론,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쌈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7. 봄철에 나오는 마늘은 아리지 않고 맵지 않아 장아찌 담그기에 아주 좋습니다.

맛있는 마늘 장아찌 만드셔서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마늘장아찌 #마늘요리 #엄마손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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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물김치: 시원하고 아삭한 여름 별미!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 물김치는 아삭한 열무와 시원한 국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여름 김치입니다. 톡 쏘는 감칠맛과 청량함으로 지친 여름철 활력을 불어넣어 줄 열무 물김치는 국수나 밥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무 물김치로 시원한 여름 밥상을 차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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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요리방법 및 순서, 꿀팁

재료
1. 열무 2kg (한 단)
2. 천일염 (절임용) 종이컵 반 컵
3. 물 200ml (열무 절임용)
4. 물 1.8L (김치통)
5. 소금 종이컵 반 컵 (김치통)
6. 쪽파 4cm 길이
7. 양파 30g
8. 사과 1개
9. 마늘 100g (약 10개)
10. 청양고추 6개
11. 멸치액젓 3큰술
12. 생강청 1큰술 (생강 반 톨로 대체 가능)
13. 새우젓 1큰술
14. 식은 밥 2큰술 (밀가루 풀로 대체 가능)
15. 물 반 컵 (양념 갈기용)
16. 홍고추 3개
17. 양파 30g (슬라이스)
18. 물 1L (열무 위)

요리방법 및 순서
1. 열무 손질: 열무 뿌리 부분을 자르고, 뿌리는 작은 칼로 살살 긁어 다듬습니다. 큰 뿌리는 반으로 갈라줍니다. 잎은 그대로 둡니다.
2. 열무 세척 및 절이기: 손질한 열무 2kg을 두 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소금 종이컵 반 컵과 물 200ml를 넣어 차곡차곡 쌓으며 절여줍니다. (천일염 사용 권장)
3. 열무 절이는 시간: 40분간 절이며, 20분 후에 한 번 뒤집어줍니다. 덮개나 뚜껑을 덮어줍니다.
4. 절인 열무 세척: 잘 절여진 열무는 두 번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5. 김치 국물 준비: 김치통에 물 1.8L와 소금 종이컵 반 컵을 넣고 소금이 녹도록 충분히 저어줍니다.
6. 양념 재료 준비: 쪽파는 4cm 길이로, 양파 30g, 사과 1개, 마늘 100g, 청양고추 6개를 썰어 카터기에 넣어줍니다.
7. 양념 만들기: 카터기에 멸치액젓 3큰술, 생강청 1큰술, 새우젓 1큰술, 식은 밥 2큰술, 물 반 컵을 넣고 갈아줍니다.
8. 고명 준비: 홍고추 3개는 어슷썰기로 채 썰고, 양파 30g은 얇게 슬라이스 합니다.
9. 국물 양념 혼합: 갈아 놓은 양념을 소금물 타 놓은 김치통에 넣고 잘 저어줍니다.
10. 김치 완성: 절인 열무를 김치통에 넣고, 그 위에 물 1L를 부어줍니다. 썰어 놓은 쪽파, 양파, 홍고추 고명도 모두 넣어줍니다. 재료가 국물 아래로 잘 잠기도록 살살 섞어줍니다.

꿀팁
1. 열무 절일 때 천일염을 사용하면 깊은 맛이 나고 미네랄이 풍부하여 발효에 좋습니다.
2. 식은 밥 대신 밀가루 풀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식은 밥을 넣으면 국물 발효가 더 부드러워집니다.
3. 청양고추를 넣어야 칼칼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김치가 너무 빨리 익는 것이 걱정되면 처음부터 찬물로 담가주세요.
5. 열무 물김치는 하루 정도 실온에서 발효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2~3일 뒤에 드시면 가장 시원하고 아삭합니다.
6. 드시기 전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가감하여 조절하세요.

맛있는 열무 물김치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무김치#열무물김치# 엄마손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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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두부 라이스페이퍼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황금 레시피!
아삭한 양배추와 부드러운 두부, 쫄깃한 라이스페이퍼가 만나 환상의 맛을 선사하는 건강 만점 전! 밀가루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부담 없고, 영양까지 풍부해 아이들 간식, 다이어트 식단, 혹은 간단한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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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양배추 200g
2. 당근 100g
3. 양송이버섯 3개 (다른 버섯으로 대체 가능)
4. 쪽파 5g (대파, 부추로 대체 가능)
5. 홍고추 2개
6. 계란 3개
7. 두부 250g
8. 식용유
9. 소금

요리 방법 및 순서
1. 양배추 200g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얇게 썰수록 식감이 부드러워지며, 칼질이 어렵다면 채칼을 활용하세요.
2. 당근 100g을 얇게 채 썰고, 다시 반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당근은 색감과 단맛을 더해줍니다.
3. 양송이버섯 3개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4. 쪽파 5g을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5. 홍고추 2개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다시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6. 볼에 계란 3개를 깨뜨려 충분히 저어줍니다.
7. 두부 250g의 물기를 제거한 후, 팬에 넣어 으깨면서 볶아 물기를 충분히 날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두부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지고 전을 부칠 때 모양이 예쁘게 잡힙니다.
8. 볶은 두부를 계란 볼에 넣고 소금 세 꼬집을 넣어 잘 섞어 고실고실해질 때까지 저어줍니다.
9. 볶은 두부와 계란은 그릇에 옮겨 식혀줍니다.
10. 팬에 식용유 한 큰술을 두르고 채 썬 양배추를 넣어 볶아줍니다.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고 수분을 날려줍니다.
11. 양배추를 한쪽으로 밀어놓고 식용유 한 큰술을 추가한 뒤 채 썬 당근을 넣어 볶습니다. 당근은 양배추보다 늦게 넣어 아삭함을 살려주고,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2.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다가 소금 1/3 큰술을 넣어 1분 정도 더 볶아 간이 배도록 합니다.
13. 홍고추와 쪽파를 넣고 아삭할 때까지 잘 저어 볶아줍니다.
14. 볶은 야채는 그릇에 담아 완전히 식혀줍니다.
15. 식은 야채를 두부 위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16. **양념 소스 만들기:** 고춧가루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진간장 2스푼, 식초 2스푼, 설탕 1/3스푼, 물 1스푼, 통깨 1/2스푼을 모두 넣고 잘 저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17. 라이스페이퍼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릇에 기름을 발라줍니다.
18. 미지근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약 5초간 담가 부드럽게 만듭니다.
19. 도마에 라이스페이퍼를 깔고 식은 두부-야채 혼합물을 한쪽에 적당히 올립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20. 라이스페이퍼의 양옆을 먼저 접고 아래쪽부터 돌돌 말아줍니다. 너무 꽉 감싸지 않고 살짝 여유 있게 감싸야 터지지 않습니다.
21. 팬에 식용유 한 스푼을 두르고 완성된 라이스페이퍼 롤을 올려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라이스페이퍼가 바삭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 속까지 익히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합니다.

꿀팁
1. 양배추는 얇게 썰수록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채칼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2. 두부는 충분히 으깨서 물기를 날려야 비린 맛 없이 깔끔하고, 라이스페이퍼에 싸기 좋습니다.
3. 당근은 아삭한 식감을 위해 양배추보다 늦게 넣고,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라이스페이퍼는 미지근한 물에 5초 정도만 담갔다 빼야 포장하기 쉬워요. 너무 오래 담그면 물러져요.
5. 라이스페이퍼 롤을 구울 때는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잘 익고 바삭해집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배추두부라이스페이퍼 #다이어트요리#엄마손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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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볶음은 아삭한 오이의 식감과 향긋한 마늘 향이 어우러져 만드는 쉽고 맛있는 반찬입니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뚝딱 만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신선한 오이로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오이 볶음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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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오이 3개 (가늘고 단단한 것)
2. 소금 1큰술
3. 설탕 1/2큰술
4. 마늘 4개
5. 홍고추 1/2개
6. 식용유 1큰술
7. 참기름 1큰술
8. 통깨 1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오이 3개를 준비하여 장갑을 착용하고 살살 문질러 깨끗이 씻어줍니다.
2. 깨끗이 씻은 오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3. 오이 꼭지 부분을 자른 후 0.5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4. 썰어놓은 오이에 소금 1큰술을 넣고 손으로 뒤적이며 20분 정도 절여줍니다. (중간에 10분 후 한 번 뒤집어줍니다.)
5. 마늘 4개는 얇게 다져줍니다.
6. 홍고추 1/2개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썰어줍니다.
7. 오이를 절인지 10분 후 설탕 1/2큰술을 넣고 한 번 뒤집어준 뒤 10분 더 절여줍니다.
8. 20분이 지나면 오이를 깨끗한 물에 한 번만 헹궈줍니다.
9. 면포 주머니에 오이를 넣고 물기를 세게 짜줍니다.
10. 물기를 꽉 짠 오이는 후루룩 털어서 모양을 살려줍니다.
11.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골고루 저어줍니다.
12. 마늘 향이 올라오면 썰어놓은 홍고추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13. 물기를 짠 오이를 팬에 넣고 1분 동안 빠르게 볶아줍니다.
14. 오이가 알맞게 볶아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을 넣어줍니다.
15. 마지막으로 통깨 1큰술을 뿌려줍니다.
16. 볶은 오이는 차가운 그릇에 재빨리 옮겨 식혀줍니다.

꿀팁:
1. 오이는 굵은 것보다 가늘고 단단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오이를 너무 얇게 썰면 볶을 때 물이 많이 나와 아삭함이 사라지니 0.5cm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오이씨가 많을 경우,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긁어내면 물이 덜 나옵니다.
4. 오이를 소금에 절이면 쓴맛도 빠지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납니다.
5. 오이의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야 오독오독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6. 오이는 오래 볶으면 물러지므로 1분 이내로 빠르게 볶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볶은 오이는 차가운 그릇에 재빨리 식혀야 오이가 더 익지 않고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태그:

#오이볶음 #밑반찬 #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재료, “요리방법” 및 “순서”, 꿀팁” 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동영상 : https://youtu.be/YfHfAomp1Yo

📝 동영상 설명

온 가족이 좋아하는 애호박전과 아이들도 잘 먹는 치즈 호박전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애호박의 부드러운 식감에,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밑반찬이자 영양 간식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습니다. 막걸리 안주로도 훌륭하며, 자취 요리, 캠핑 요리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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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애호박전**

재료
1. 애호박 1/2개
2. 소금 1/2스푼
3. 홍고추 1개
4. 청양고추 1개
5. 계란 3개
6. 식용유 1큰술

요리 방법 및 순서
1. 애호박 꼭지를 떼고 0.3cm 두께로 얇게 채 썰어주세요.
2. 썰어둔 애호박에 소금 1/2스푼을 넣고 버무려 잠시 놔둡니다.
3.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쫑쫑 썰어주세요.
4. 계란 3개를 깨서 한 방향으로 저어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5. 소금에 절인 애호박에 풀어둔 계란물과 썰어둔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애호박이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줍니다.
6.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충분히 달궈지면 애호박 반죽을 넓게 펴줍니다.
7. 전을 부칠 때는 자주 건드리지 말고 한 번에 노릇하게 익혀야 모양이 예쁩니다.
8. 주걱으로 가장자리를 살짝 눌러 완전히 익었는지 확인한 후 접시를 이용해 뒤집어 반대편도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꿀팁
1. 애호박은 0.3cm 두께로 얇게 채 썰어야 식감이 좋습니다.
2. 계란을 풀 때 한 방향으로 저어주면 더 부드러운 식감이 나옵니다.
3. 팬이 충분히 달궈지지 않으면 전이 달라붙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전을 부칠 때는 자주 뒤집지 않고 한 번에 익혀야 예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0 **치즈 호박전**

재료
1. 애호박 1/2개
2. 스팸 5g
3. 당근 5g
4. 청양고추 1/2개
5. 양파 5g
6. 계란 3개
7. 소금 두 꼬집 (볶음 야채용)
8. 모차렐라 치즈 20g (기호에 따라 가감)
9. 식용유 1큰술

요리 방법 및 순서
1. 남은 애호박 반 개를 얇게 채 썰어주세요.
2. 스팸 5g과 당근 5g, 청양고추 1/2개도 잘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는 씨를 제거해주세요)
3. 계란 3개에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잘 저어 풀어주세요.
4.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썰어놓은 애호박, 스팸, 당근, 청양고추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너무 푹 익히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있을 정도로만 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5. 볶은 야채에 소금 세네 꼬집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 (치즈가 들어가니 약하게 간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볶아진 야채에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7. 계란이 어느 정도 익으면 모차렐라 치즈 20g을 골고루 올려줍니다.
8.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1~2분간 치즈가 사르르 녹을 때까지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치즈가 딱딱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 불을 끄고 잔열로 살짝만 더 뜸 들여도 좋습니다.

꿀팁
1. 스팸, 당근, 청양고추는 잘게 썰어주면 호박전과 잘 어우러집니다.
2. 야채는 너무 푹 익히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있을 정도로만 볶아주세요.
3. 간은 세게 하지 마세요. 치즈가 올라가니 싱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모차렐라 치즈 외에 체다치즈를 함께 섞으면 풍미가 더욱 좋아집니다.
5. 치즈가 녹을 때까지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맞춰주세요.

맛있는 호박전과 치즈 호박전으로 행복한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애호박전#치즈호박전#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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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애호박 1/2개 (150g)
2. 당근 50g
3. 양파 50g
4. 부추
5. 홍고추
6. 청양고추
7. 부침가루 200ml (종이컵 1컵)
8. 튀김가루 200ml (종이컵 1컵)
9. 찬물 400ml (종이컵 2컵)
10. 식용유 4큰술
11. 소금 약간 (기호에 따라)

요리 방법 및 순서
1. 애호박을 0.5cm 간격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2. 당근을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0.5cm 간격).
3. 양파를 잘게 채 썰어주세요.
4. 부추를 3~4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5.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주세요.
6. 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넣고 찬물을 부어 한쪽 방향으로 잘 저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7. 썰어 놓은 모든 야채를 반죽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8. 팬에 식용유 4큰술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로 달궈주세요.
9.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팬에 이쁘게 모양을 만들어 올려주세요. (국자를 사용하면 밀가루가 너무 많이 묻어 맛이 없을 수 있어요.)
10. 부침개가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 쪽도 익혀주세요.

꿀팁
1. 호박을 얇게 썰어야 더 맛있는 부침개가 됩니다.
2.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부침개의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3. 반죽은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세요.
4.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에 이미 간이 되어 있으므로 소금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5. 반죽을 국자 대신 숟가락으로 떠서 부치면 밀가루가 덜 들어가 더욱 맛있습니다.
6. 불은 중불로 유지하여 타지 않게 구워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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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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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김치,신선한 쪽파로 담가 아삭하고 매콤한 쪽파김치! 봄철 입맛 돋우는 별미 김치로, 쌉쌀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밥도둑 쪽파김치 레시피로 사계절 내내 맛있는 김치를 즐겨보세요!

재료:
1.쪽파 2단(1.5kg)
2,양파 1개
3.생강청 2스푼
546.물 100ml
5.매실액 100ml
6.설탕 1스푼(13g)
7.고춧가루 1컵
8.멸치액젓 1컵 참치액100ml
(컵은 종이컵 기준입니다)

하는법
1.믹서기에 갈아준 양념 전부를 파에 넣고 버무린다.
2. 하얀밑둥 부터 양념을 아기 다루듯 살살버무린다.

완성된 쪽파김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1~2일 정도 숙성 후 냉장 보관합니다.
꿀팁:
쪽파를 절일 때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찹쌀풀 대신 밀가루풀을 사용할 경우, 밀가루 1큰술에 물 1/2컵을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식혀 사용하세요.
기호에 따라 양파나 액젓에 불린 멸치를 다져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숙성 정도는 실온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맛을 보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 시기를 조절해 주세요.
갓 담근 쪽파김치는 신선한 맛으로 즐기시고, 익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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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는 신선한 부추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별미 김치입니다. 입맛을 돋우는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고기 요리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추김치 레시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으세요!

재료
1. 부추 600g
2. 멸치 액젓 1/2컵
3. 양파 10g
4. 당근 150g
5. 물 300ml
6. 밀가루 1큰술
7. 다진 마늘 1큰술
8. 생강청 1/2큰술 (또는 생강 반 톨)
9. 물엿 2큰술
10. 고춧가루 종이컵 1컵
11. 매실액 1큰술
12. 통깨 2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낸 후 8cm 길이로 삼등분하여 썰어주세요.
2. 썰어 놓은 부추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멸치 액젓 반 컵을 골고루 뿌려 절여줍니다.
3. 양파 10g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당근 150g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4. 밀가루 풀을 만듭니다. 냄비에 물 300ml와 밀가루 1큰술을 넣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주세요. 끓어오르면 한 방향으로 살살 저어주다가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5. 식은 밀가루 풀을 볼에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청 1/2큰술(생강이 있다면 생강 반 톨), 물엿 2큰술, 고춧가루 종이컵 1컵, 매실액 1큰술, 통깨 2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6. 부추 절인 액젓을 양념통에 넣어 잘 섞어줍니다. (까나리 액젓보다 멸치 액젓이 더 부드러운 풍미를 냅니다.)
7. 준비된 양념장에 절여놓은 부추와 썰어놓은 양파, 당근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부추는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무칠 때는 위에서 아래로 접듯이 살살 버무려야 부추가 끊어지지 않고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8. 양념이 고루 섞이면 아삭한 부추김치 완성입니다.
9. 김치통에 부추김치를 가지런히 눕혀 담고 공기 없이 꽉 채워줍니다.

꿀팁
1. 부추는 물기를 잘 빼야 무쳤을 때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2. 부추 길이는 8cm 정도로 썰면 먹기 편하고 김치통에 담기도 좋습니다.
3. 양파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부추와 잘 어울리고 익었을 때 질기지 않습니다.
4. 당근은 너무 얇게 썰면 숨이 죽고 너무 두껍게 썰면 양념이 잘 버무려지지 않으니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주세요.
5. 밀가루 풀을 넣어야 부추에 양념이 잘 달라붙습니다.
6. 물엿은 부드러운 단맛과 윤기를 더해주고, 매실액은 단맛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7. 고춧가루의 맵기 조절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맛있는 부추김치와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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