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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주먹밥 #주먹밥 #간편요리 #도시락 #피크닉 #간식 #스팸 #초간단요리 #맛있는주먹밥 #한끼식사

스안녕하세요 엄마손집밥 입니다!
팸의 짭짤함과 밥의 고소함이 환상적인 조화! 🍳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스팸 주먹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도시락, 피크닉, 간식으로 최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 🥰

재료
1. 스팸 200g
2. 계란 2개
3. 청양고추 2개
4. 양파 50g
5. 당근 50g
6. 단무지 50g
7. 밥 2 공기
8. 소금 약간
9. 식용유 약간
10. 진간장 3.5 스푼
11. 설탕 0.5 스푼
12. 마요네즈 1.5 스푼
13. 참기름 1 스푼
14. 통깨 1 스푼
15. 김자반 적당량
16. 검정깨 약간

요리 방법 및 순서
1. 스팸을 뜨거운 물에 넣어 불순물을 제거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2. 양파,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 당근, 단무지를 잘게 채 썹니다.
3. 햄도 잘게 썹니다.
4. 계란 2개를 깨서 소금 한 꼬집을 넣고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듭니다.
5. 팬에 스팸을 넣고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6. 다른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 청양고추, 당근을 넣고 소금 두 꼬집을 넣어 볶다가 불을 끕니다.
7. 볼에 밥 두 공기를 넣고 진간장 3.5 스푼, 설탕 0.5 스푼, 마요네즈 1.5 스푼, 참기름 1 스푼, 통깨 1 스푼을 넣고 잘 섞습니다.
8. 볶은 야채, 스크램블 에그, 익힌 스팸, 김자반을 밥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9. 섞은 밥을 동그랗게 주먹밥 모양으로 만듭니다.
10. 완성된 주먹밥에 검정깨를 뿌려줍니다.

꿀팁
1. 스팸을 뜨거운 물에 데치면 불필요한 기름과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어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2. 청양고추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경우 빼거나 아주 소량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3. 밥에 양념을 할 때 진간장의 양을 조절하여 간을 맞춰주세요.
4. 주먹밥을 만들 때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만들면 더욱 깔끔합니다.
5. 김자반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해 주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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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멸치조림 #꽈리고추 #멸치 #밑반찬 #반찬 #집밥 #간단요리 #쉬운요리 #요리 #레시피

매콤 짭짤한 꽈리고추와 고소한 멸치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꽈리고추 멸치조림! 밥도둑이 따로 없는 이 밑반찬의 황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조림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준비
1.멸치 100g
2.꽈리고추 100g
3.통마늘 10알
4.식용유 2스푼
5. 진간장 1스푼
6.맛술 2스푼
7.설탕 1스푼
8.고춧가루 1스푼
9.고추장 1/2 스푼
10.물엿 2스푼
11.참깨 2스푼
12.참기름 2스푼

[만드는 법]
1.꽈리고추는 깨끗하게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2~3븡분 잘라줍니다.
2.손질한 멸치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3.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함께 볶습니다.
4.꽈리고추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간장,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졸여줍니다.
5.마지막으로 볶은 멸치를 넣고 참기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꿀팁]
꽈리고추를 포크로 찔러주면 양념이 더 잘 배고 꽈리고추 속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멸치를 미리 볶아주면 비린내 없이 더욱 고소한 멸치조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저녁, 꽈리고추 멸치조림으로 맛있는 밥상을 차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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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어묵볶음 #밥도둑 #간편요리 #반찬 #요리 #레시피 #어묵요리 #매콤달콤 #집밥

밥도둑 어묵볶음: 매콤달콤 밥 한 공기 뚝딱! 초간단 레시피
탱글탱글 어묵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환상적인 조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밥도둑 어묵볶음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오늘 저녁, 맛있는 어묵볶음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보세요!

재료
1. 어묵 250g
2. 청양고추 2개
3. 홍고추 1개
4. 파프리카 30g (약 반 개)
5. 양파 50g (약 반 개)
6. 고추 기름 2큰술
7. 다진 마늘 1큰술
8. 물 2큰술
9. 간장 2큰술
10. 물엿 3큰술
11. 미림 1큰술
12. 후추 약간
13. 참기름 1큰술
14. 깨소금 약간

요리방법 및 순서
1. 어묵은 먹기 좋게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세요.
2.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세요.
3. 파프리카도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세요.
4.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로 썰어주세요.
5. 중불로 켠 팬에 고추 기름 2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살살 저어주세요.
6. 채 썬 양파를 넣고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양파 색깔이 투명해지면서 연한 갈색빛이 돌 때까지 천천히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7. 썰어 놓은 어묵을 넣고 1분 정도 볶아주세요.
8. 어묵이 어느 정도 익으면 중앙에 물 2큰술, 간장 2큰술, 물엿 3큰술, 미림 1큰술을 넣고 양념이 어묵에 잘 배도록 중불에서 충분히 볶아주세요.
9. 고추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주세요.
10. 후추를 톡톡 뿌려주세요.
11.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센불에서 10~20초 정도 빠르게 볶아주세요.
12. 깨소금을 약간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꿀팁
1. 양파를 센불에 빨리 볶으면 탈 수 있고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지 않으니, 은은한 불에 천천히 볶아 단맛을 충분히 내는 것이 중요해요.
2. 마지막에 센불에서 참기름을 넣고 빠르게 볶아주면 불향이 살짝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맛있는 어묵볶음 만들어서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다른 레시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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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무요리 #밑반찬 #간단요리 #집밥 #반찬 #요리 #레시피 #쉬운요리 #매콤한음식

아삭하고 매콤한 밥도둑!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는 초간단 반찬
싱싱한 무의 아삭함과 매콤한 양념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무생채!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밥도둑이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밑반찬입니다. 오늘 저녁, 맛있는 무생채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무생채레시피
1. 무우 1.2kg
2.고춧가루 10큰술
3.설탕 3큰술
4.식초 3큰술
5.생강 1작은술
6.간마늘 1큰술
7.대파 조금
8.통깨 1스푼
9,액젓 2큰술

요리방법
1.무 손질: 무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기고 채칼이나 칼을 이용해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2.대파 손질: 대파는 흰 부분 위주로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양념 버무리기: 볼에 채 썬 무, 대파,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설탕, 식초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4.마무리: 마지막으로 통깨를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

팁
1.무의 아삭함을 살리려면 너무 오래 버무리지 마세요.
2.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식초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4.무생채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5.무생채에 굴을 같이 넣으면 굴무침이 됩니다.

활용법
1.따뜻한 밥에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꿀맛!
2.비빔밥이나 비빔국수에 넣어 먹어도 좋아요.
3.삼겹살이나 보쌈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환상 궁합!

참고사항
1.무는 겨울 무가 단맛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2.무생채는 김치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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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 #애호박전 #전요리 #부침개 #간단요리 #집밥 #요리레시피 #밑반찬 #술안주 #아이간식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 😋
햇살처럼 노란 애호박이 맛있는 전으로 변신!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호박전을 집에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 보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술안주로도 최고랍니다! 지금 바로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재료
1.애호박 1개
2.당근 한 줌
3.청양고추 2개
4.홍고추 1개
5.해물맛 조미료 1스푼
6,부침가루(또는 튀김가루, 전분가루) 6스푼(90g)
7.식용유

초간단 요리 순서:

애호박 부침 하는법
1.호박과 당근 채썰어서 해물맛 조미료 넣고 10분 절여줌
2,썰어놓은 고추넣고 부침가루 넣고 섞어줌
3,식용유 넣고 부쳐 주면됨

꿀팁:
1.호박전을 더욱 바삭하게 만들고 싶다면, 부침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해보세요.
2.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반죽에 넣어보세요.
3.남은 호박전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 레시피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겉바속촉 맛있는 호박전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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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김치 #오이요리 #김치 #여름김치 #밑반찬 #간편요리 #집밥 #반찬 #한식 #레시피

입맛 없을 때 딱! 아삭하고 시원한 오이김치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보세요. 간단한 재료와 쉬운 레시피로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도해서 밥상에 신선함을 더해보세요!

재료
1. 오이
2. 물 1리터 (데치기용)
3. 굵은 소금 1큰술 (절임용)
4. 물 100ml (절임용)
5. 양파 1/2개 (100g)
6. 대파 1/2개 (5g)
7. 부추 100g
8. 홍청양고추 2개
9. 고춧가루 3큰술
10. 다진 마늘 1큰술
11. 참치액 3큰술 (또는 까나리 액젓)
12. 설탕 1/2큰술
13. 소금 1/4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오이를 깨끗이 씻어 주세요. 장갑을 끼고 쓱쓱 문질러 씻으면 됩니다.
2. 끓는 물 1리터에 오이를 넣고 5초 정도만 살짝 데쳐 주세요. 이렇게 하면 오이의 푸릇푸릇한 색깔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겉만 살짝 익는 느낌으로 데쳐주세요.
3. 데친 오이는 찬물에 바로 담가서 식혀 주세요.
4. 오이 양 끝 부분은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살짝 잘라내는 것이 좋아요.
5. 칼을 살짝 비스듬하게 기울여서 어슷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단면적이 넓어져서 양념도 더 잘 배고 보기에도 훨씬 더 예쁘답니다.
6. 썰어 놓은 오이에 굵은 소금 한 큰 술과 물 100ml를 넣고 10분 정도 절여줍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오이가 흐물흐물해질 수 있어요.
7. 양파 1/2개(100g)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8. 대파 1/2개(5g)를 송송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9. 부추 100g을 3~4cm 간격으로 썰어 주세요.
10. 홍청양고추 2개를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11. 10분 동안 절인 오이는 물에 한번 헹궈 주세요.
12. 채에 밭쳐서 물기를 쭉 빼 주세요. 손으로 꼭 짜 주시면 됩니다.
13. 물기를 짠 오이에 고춧가루 세 큰 술을 넣고 예쁘게 색을 입혀 주세요.
14. 다진 마늘 한 큰 술, 참치액 세 큰 술(없으면 까나리 액젓으로 대체), 설탕 반 큰 술, 소금 1/4 큰 술을 넣어 주세요.
15. 썰어 놓은 야채(양파, 대파, 부추, 홍청양고추)를 모두 넣고 오이가 으깨어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주세요.

꿀팁
1. 오이를 살짝 데치면 색깔이 더 선명해지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오이 양 끝을 잘라내면 쓴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오이를 어슷하게 썰면 양념이 더 잘 배고 보기에 좋습니다.
4. 오이를 너무 오래 절이면 물러지니 10분 정도만 절여주세요.
5. 오이김치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하루 정도 두면 양념이 쏙 배어서 더욱 맛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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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따뜻한집밥 #엄마손맛 #향긋한요리 #간단한전 #채소부침개 #술안주추천 #오늘의메뉴 #정겨운맛

향긋한 배추 내음이 가득한 따뜻한 밥상을 준비해 볼까요? 마치 할머니가 부쳐주시던 그 정겨운 맛처럼, 소박하지만 깊은 풍미가 일품인 배추전을 만들어 볼 거예요. 싱싱한 알배추의 달큰함과 고소한 부침가루의 조화가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할 거랍니다. 자, 지금부터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배추전 레시피를 함께 알아볼까요?

재료
1. 알배추 7장
2. 계란 1개
3. 부침가루 200ml
4. 생수 100ml
5. 청양고추 약간
6. 대파 약간
7. 소금 약간
8. 식용유 적당량

요리 방법 및 순서
1. 알배추의 도톰한 줄기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어주면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더욱 맛있게 부쳐진답니다.
2. 배추를 한 입 크기로 정갈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3. 썰어 놓은 배추에 소금 두 꼬집 정도를 살짝 뿌려 5분 정도만 절여주세요. 너무 오래 절이면 물이 많이 나와 눅눅해질 수 있으니 주의!
4. 볼에 계란 1개를 곱게 풀어준 후, 부침가루와 생수를 넣고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잘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5. 작은 볼에 고춧가루 반 스푼, 진간장 두 스푼, 식초 한 스푼, 송송 썬 청양고추와 대파, 설탕 반 스푼, 고소한 깨소금 반 스푼을 넣고 정성껏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6.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에서 은은하게 가열합니다.
7. 절인 배추에 부침가루를 얇게 골고루 묻힌 다음, 준비된 반죽에 퐁당 담갔다가 꺼내어 팬에 가지런히 올려줍니다.
8. 앞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뒷면도 황금빛으로 맛있게 구워주세요.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가 침샘을 자극할 거예요!
9.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따뜻할 때 접시에 담아냅니다.
10. 향긋한 배추전 한 조각을 매콤새콤한 양념장에 콕 찍어 맛있는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꿀팁
1. 배추 줄기에 칼집을 넣어주면 팬에 착 달라붙어 더욱 안정적으로 부칠 수 있고, 식감도 부드러워진답니다.
2. 배추를 너무 오래 절이면 수분이 많이 빠져나와 눅눅해지니, 살짝만 절여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3. 반죽의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묽은 상태가 ideal! 그래야 얇고 바삭한 배추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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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계란찜 #계란찜 #명란요리 #간단요리 #집밥 #반찬 #계란 #뚝배기요리 #쉬운요리 #엄마손집밥

안녕하세요 엄마손집밥 입니다! 오늘은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인 명란 계란찜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함께 만들어 볼까요?

재료
1. 계란
2. 소금 한 꼬집
3. 맛술 한 스푼
4. 설탕 반 스푼
5. 부추 (또는 파)
6. 당근
7. 양파
8. 명란젓 30g
9. 물 150ml
10. 다시마 (선택 사항)

요리 방법 및 순서
1. 계란을 깨서 볼에 담습니다.
2. 소금 한 꼬집, 맛술 한 스푼, 설탕 반 스푼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3. 알끈을 제거하기 위해 체에 한 번 걸러줍니다.
4. 부추(또는 파),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줍니다.
5. 썰어 놓은 야채와 명란젓을 계란물에 넣고 섞어줍니다.
6. 뚝배기에 물 150ml를 넣고 다시마를 넣어줍니다 (다시마가 없으면 생략 가능).
7.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8. 계란물을 뚝배기에 부어줍니다.
9. 눌어붙지 않도록 약불에서 살살 저어줍니다.
10. 물이 거의 줄어들면 불을 끕니다.
11. 마지막으로 남은 명란과 부추를 위에 올려줍니다.

꿀팁
1. 계란물을 체에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2. 뚝배기에서 조리할 때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물의 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농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을 적게 넣으면 더욱 되직한 계란찜이 됩니다.
4. 명란젓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5. 부추 대신 파를 사용해도 향긋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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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는 깍두기 담그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무의 시원함과 젓갈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깍두기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반찬입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익을수록 깊어지는 맛은 입맛을 돋우고,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습니다. 집에서 직접 담가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재료
1. 무 2kg
2. 소금 2스푼
3. 홍고추 700g
4. 쪽파 200g
5. 양파 200g
6. 사과즙 120g (또는 사과 1/2개)
7. 건고추 (불린 것)
8. 생강 1/2톨
9. 식은 밥 2스푼
10. 새우젓 2스푼
11. 멸치액젓 2스푼
12. 고춧가루 종이컵 1/2컵 (약 100ml)
13. 마늘 3스푼
14. 꿀 2스푼

요리방법 및 순서
1. 무 2kg을 반으로 썬 후, 세로 결로 썰어 아삭함을 살립니다.
2. 먹기 좋은 크기로 사등분하여 잘라줍니다.
3. 자른 무에 소금 2스푼을 넣고 한 시간 동안 절여줍니다. 중간에 2번 정도 섞어줍니다.
4. 홍고추 700g을 한 시간 정도 물에 불려줍니다.
5. 절여진 무는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채반에 담아 15분 정도 물기를 빼줍니다.
6. 쪽파 200g을 4cm 길이로 썰어줍니다.
7. 양파 200g을 믹서기에 갈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8. 믹서기에 불린 건고추, 생강 1/2톨, 식은 밥 2스푼, 새우젓 2스푼, 멸치액젓 2스푼, 사과즙 120g (또는 사과 1/2개)을 넣고 갈아줍니다.
9. 물기를 뺀 무에 고춧가루 종이컵 1/2컵을 넣고 5분 동안 코팅해줍니다.
10. 코팅된 무에 간 마늘 3스푼과 꿀 2스푼을 넣어줍니다.
11. 갈아 놓은 양념을 모두 넣고 잘 섞어줍니다.
12. 마지막으로 썰어 놓은 쪽파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13. 완성된 깍두기는 시원한 베란다에서 하루 보관 후, 냉장고에서 3~4일 정도 숙성시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꿀팁
1. 무를 자를 때 세로 결로 자르면 아삭한 식감이 두 배가 됩니다.
2. 무를 소금으로만 절인 후 꿀을 넣으면 부드러운 단맛을 더하고, 무와 꿀은 기관지 건강에도 좋습니다.
3. 깍두기에 먼저 고춧가루로 코팅하면 색깔이 예쁘고 먹음직스러워집니다.
4. 더 단맛을 원하시면 뉴슈가나 설탕으로 조절하세요.
5. 오늘 사용한 무는 월동무로, 수분이 적고 단단하여 깍두기를 담갔을 때 식감이 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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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간편 요리 # 요리 방법 # 레시피 #콩나물무침
집에서 만드는 맛있는 콩나물무침! 초간단 레시피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콩나물무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양념이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저렴하고 영양도 풍부한 콩나물로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만들어 보세요!

재료
1. 콩나물(곱슬이) 300g
2. 물 1컵
3. 고춧가루 1스푼
4. 다진마늘 1스푼
5. 양파 1/4개 (채썰기)당근조금
6. 대파 10cm (송송 썰기)
7. 맛소금 3꼬집
8. 멸치액젓 1스푼
9. 참기름 1스푼
10. 통깨 1스푼
11.다시마 한조각

만드는 법
1. 냄비에 콩나물과 물을 넣고 뚜껑을 덮은 상태로 중불에서 4분간 삶아주세요.
2. 4분 뒤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주세요.
3. 삶은 콩나물은 시원한 물로 3번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4. 큰 볼에 콩나물, 채썬 양파, 송송 썬 대파 당근을 넣어주세요.
5. 고춧가루, 다진마늘, 맛소금, 멸치액젓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6.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 를 넣고 가볍게 섞어 마무리합니다.
7. 접시에 담아 맛있게 즐기세요

포인트
– 멸치액젓을 넣으면 맛상승 해요

밑반찬,간편 요리,요리 방법 , 레시피 , 콩나물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