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레시피

📝 동영상 설명

안녕하세요! 엄마손집밥입니다. 오늘은 아삭하고 시원한 얼갈이김치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얼갈이 두 단 (2.5kg)**: 뿌리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 다듬어 주세요.
2. **물 1L**
3. **굵은 소금 200ml (절임용)**
4. **쪽파 150g**: 4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5. **양파 1개**: 반 개는 믹서용, 반 개는 김치에 넣어줄 용도로 준비해주세요.
6. **청양고추 7개**: 믹서용으로 숭덩숭덩 썰어주세요.
7. **홍고추 10개**: 믹서용으로 숭덩숭덩 썰어주세요. (봄, 여름 김치에 넣으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줍니다.)
8. **배즙 200ml**
9. **생강청 1스푼**: 생강청이 없으면 생강 반 톨을 사용하세요.
10. **찹쌀풀 1컵**: 없으면 밥 3스푼을 갈아서 사용하세요.
11. **새우젓 1스푼**
12. **원당 1.5스푼**: 없으면 설탕을 사용하세요.
13. **물 200ml (믹서용)**
14. **멸치액젓 150ml**
15. **다진 마늘 2스푼**
16. **고춧가루 200ml**

요리방법 및 순서
1. **얼갈이 손질 및 절이기**:
* 얼갈이 두 단(2.5kg)의 뿌리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 다듬은 후, 반으로 썰어주세요. 이렇게 반으로 썰어야 소금이 잘 배어 맛있게 절여집니다.
* 준비된 얼갈이를 큰 통에 가지런히 놓으면서 물 1L와 굵은 소금 200ml를 번갈아 뿌려주세요. 위쪽에는 소금을 조금 더 많이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 뚜껑이나 무거운 것으로 눌러 한 시간 동안 절여주세요. 30분 정도 지나서 한 번 뒤집어주면 골고루 잘 절여집니다.
* 한 시간 절인 얼갈이는 깨끗이 씻어 물기가 아래로 빠지도록 뒤집어 놓아주세요.

2. **양념 재료 준비**:
* 쪽파 150g은 4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 양파 반 개, 청양고추 7개, 홍고추 10개는 믹서에 갈기 좋게 숭덩숭덩 썰어 준비해주세요.

3. **양념 만들기**:
* 믹서에 배즙 200ml, 양파 반 개, 청양고추 7개, 홍고추 10개, 생강청 1스푼(또는 생강 반 톨), 찹쌀풀 1컵(또는 밥 3스푼), 새우젓 1스푼, 원당 1.5스푼(또는 설탕), 물 200ml, 멸치액젓 150ml를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 믹서에 갈아놓은 양념을 큰 볼에 붓고, 다진 마늘 2스푼, 고춧가루 200ml, 썰어 놓은 쪽파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 이때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원당을 추가해주세요.

4. **김치 버무리기**:
* 물기를 충분히 뺀 절인 얼갈이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김장김치 버무리듯이 속을 넣어주면 됩니다.
* 얼갈이는 연하기 때문에 너무 강하게 주무르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살살 가볍게 버무리는 것이 중요해요.

5. **보관 및 숙성**:
* 버무린 얼갈이김치를 깨끗한 김치통에 담을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꽉꽉 눌러 담아주세요. 이렇게 하면 더 맛있게 익습니다.
* 하루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이삼일 후부터는 가장 맛있는 상태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

꿀팁
1. **얼갈이 절일 때**: 얼갈이를 반으로 썰어 절이면 소금이 훨씬 잘 배어들어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2. **색감과 맛**: 봄이나 여름에 김치를 담글 때는 고춧가루만 사용하는 것보다 홍고추를 함께 갈아 넣으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며 개운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3. **간 조절**: 양념을 다 만든 후에 꼭 간을 보고 입맛에 맞게 소금이나 원당(설탕)을 조절해주세요.
4. **버무리기**: 얼갈이는 연해서 강하게 버무르면 풋내가 나기 쉬워요. 양념을 살살 발라주듯 가볍게 버무리는 것이 비법입니다!
5. **숙성**: 김치통에 담을 때 꾹꾹 눌러 공기를 빼주면 김치가 더 맛있게 익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오늘도 맛있는 얼갈이김치와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 되세요! 다음에 또 좋은 레시피로 찾아뵐게요. 구독과 좋아요는 엄마손집밥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얼갈이김치#김치레시피#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만능 쌈장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이 쌈장 하나면 어떤 음식도 뚝딱!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될 거예요. 함께 만들어볼까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대파 15cm 1대
2. 홍고추 1개
3. 청양고추 2개
4. 마늘 한 줌 (약 1스푼 분량)
5. 시판 된장 5스푼
6. 고추장 3스푼
7. 매실액 2스푼 (올리고당이나 물엿으로 대체 가능)
8. 조청 2스푼
9. 참기름 1스푼
10. 통깨 적당량 (갈아서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11. 참치 90g 1캔 (기름 제거 후 사용)

요리 방법 및 순서
1. **재료 손질:**
* **대파:** 15cm 정도를 4등분 한 후 쫑쫑 썰어 준비해 주세요. (대파 흰 부분만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 **홍고추/청양고추:** 4등분 하여 씨를 제거한 후 쫑쫑 썰어 준비해 주세요. 매운 것을 싫어하시면 고추는 빼거나 홍고추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 **마늘:** 통마늘 한 줌을 준비하여 탁탁 씹히는 맛이 좋도록 썰어주세요. 다진 마늘 1스푼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2. **쌈장 재료 혼합:**
* 큰 볼에 **된장 5스푼**과 **고추장 3스푼**을 넣어주세요. 된장과 고추장의 황금 비율은 5:3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 **매실액 2스푼**을 넣어주세요. 매실액이 단맛과 새콤한 맛을 더해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 썰어 놓은 **마늘 1스푼**을 넣어주세요.
* **조청 2스푼**을 넣어주세요. 조청이 쌈장의 깊은 맛을 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 **참기름 1스푼**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해주세요.
* **통깨**는 갈아서 넣으면 더욱 고소하고 풍미가 좋아집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그냥 넣으셔도 괜찮아요.

3. **채소 및 참치 추가:**
* 썰어 놓은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모두 넣어주세요. (매운맛 조절은 기호에 따라 해주세요!) 홍고추는 잘게 다져 넣으면 색깔도 예쁘고 단맛이 더해져요.
* 썰어 놓은 **대파**를 넣어주세요. 대파 흰 부분은 단맛이 강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해 쌈장을 더 맛있게 해줍니다. 대파 냄새가 싫으시면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참치 90g 한 캔**은 기름을 쫙 빼서 넣어주세요. 기름이 싫으시다면 빼셔도 무방합니다.

4. **골고루 섞기:**
*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골고루 섞어주세요.** 색이 고르게 섞일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5. **간 조절:**
* 섞으면서 맛을 보고, 만약 **짜다면 매실액을 조금 더** 넣어주시고 **달다면 된장을 조금 더** 넣어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꿀팁
1. 이 만능 쌈장은 **냉장 보관 시 약 2주 정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 두시면 언제든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 보관**해 보세요! 한 달까지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3. 삼겹살이나 캠핑 요리에 곁들이는 것은 물론, **양배추쌈, 상추쌈, 고추 찍어 먹기** 등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4. **비빔밥 양념**으로 활용하거나, **두부나 삶은 달걀에 찍어 먹어도 별미**랍니다!
5. 대파의 쌉쌀한 맛이 신경 쓰인다면, 대파를 썰기 전에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빼고 사용**하면 파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만능 쌈장 레시피, 어떠셨나요? 집에서 직접 만든 쌈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시길 바라요! 다음에도 더 좋은 한식 레시피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만능쌈장#쌈장만들기#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오늘은 바삭하고 고소한 가지튀김으로 밥반찬은 물론, 영양 간식까지 책임질 맛있는 레시피를 가져왔어요. 제철 가지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비법,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가지 2개
2. 대파 1줄 (소스용)
3. 소금 약간 (가지 절임용)
4. 밀가루 1/2컵
5. 빵가루 2컵
6. 계란 2개
7. 식용유 (튀김용)

요리방법 및 순서
1. 가지는 꼭지를 떼고 0.5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너무 얇으면 타기 쉽고, 너무 두꺼우면 잘 익지 않으니 적당한 두께가 중요해요.
2. 썰어둔 가지에 소금을 골고루 뿌려 15분 정도 절여줍니다. 소금을 뿌리면 가지의 쓴맛을 제거하고 수분을 빼서 더욱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3. 가지가 절여지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간장 2스푼, 생수 2스푼, 식초 1/2스푼, 설탕 1/2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여기에 송송 썰어둔 대파와 깨 1/2스푼을 넣어주면 맛있는 가지튀김 소스 완성!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4. 절여진 가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꾹꾹 눌러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튀길 때 기름이 튀고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5. 이제 가지에 튀김옷을 입힐 차례예요. 먼저 가지에 밀가루 1/2컵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밀가루는 계란물이 잘 붙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6. 이어서 계란 2개를 잘 풀어서 가지에 묻히고, 마지막으로 빵가루 2컵을 넉넉하게 입혀줍니다. 빵가루는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살짝만 묻혀주세요.
7.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불을 켜주세요.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니, 빵가루를 조금 넣어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8. 튀김옷을 입힌 가지를 1~2분 정도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지니, 6~7개씩 소량으로 튀기는 것이 좋아요.
9. 황금빛으로 잘 튀겨진 가지튀김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면 훨씬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꿀팁
1. 가지 껍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노화 예방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개선에도 좋으니, 껍질째 드시는 걸 추천해요!
2. 튀김 온도는 겉만 타지 않도록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뒤집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사용하면 빵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뒤집을 수 있어요.
4. 가지튀김은 따뜻할 때 드셔야 가장 맛있어요! 남은 튀김은 에어프라이어에 3분 정도 돌리면 바삭함이 되살아난답니다.

오늘도 엄마손집밥과 함께 맛있는 가지튀김 만들어보셔서 행복한 식탁 꾸리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더 알찬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가지튀김#가지요리#엄마손집밥 #

📝 동영상 설명

안녕하세요!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검은콩 콩국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직접 만드시면 더욱 고소하고 든든해서 온 가족이 좋아할 거예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검은콩(서리태) 2컵 (200mL 기준)
2. 물 1L (콩 삶는 용)
3. 천일염 0.5스푼 (콩 삶는 용)
4. 오이 0.5개
5. 토마토 0.5개
6. 삶은 계란 0.5개
7. 물 1L (콩 갈 때)
8. 삶은 콩물 200mL (콩 갈 때)
9. 땅콩가루 0.5컵 (100mL 기준)
10. 통깨 1스푼
11. 소면 1인분
12. 검정깨 약간
13. 얼음 약간

요리 방법 및 순서
1. **콩 준비:** 검은콩(서리태) 2컵을 체반에 놓고 물에 2~3번 깨끗이 헹궈주세요. 불리지 않고 바로 삶을 거예요.
2. **콩 삶기:** 냄비에 물 1L와 씻은 콩, 천일염 0.5스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하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30분간 더 삶아주세요. (콩이 터지지 않도록 불 조절이 중요해요!)
3. **콩 식히기:** 30분 후 불을 끄고 삶은 콩을 바로 체반에 부어 뜨거운 물을 버리고, 찬물에 한 번만 헹궈 식혀주세요. (이때 나오는 콩물은 200mL 정도 남겨두세요.)
4. **고명 준비:** 오이와 토마토는 얇게 채 썰고, 삶은 계란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5. **콩 갈기 (1차):** 믹서기에 삶은 콩 절반(약 1컵), 물 500mL, 남겨둔 콩물 100mL, 땅콩가루 0.5컵(100mL), 통깨 1스푼을 넣고 1분 이상 곱게 갈아주세요.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면 더 오래 갈아주세요.
6. **콩 갈기 (2차):** 남은 콩도 동일한 방법으로 물 500mL, 콩물 100mL, 땅콩가루 0.5컵(100mL), 통깨 1스푼을 넣고 갈아주세요.
7. **소면 삶기:** 냄비에 물 1L를 넣고 끓으면 소면 1인분을 넣고 4~5분간 삶아주세요.
8. **소면 식히기:** 소면이 다 익으면 불을 끄고 바로 찬물에 넣어 비벼가며 충분히 식혀주세요.
9. **그릇에 담기:** 삶아 식힌 소면을 그릇에 담고, 준비해둔 오이, 계란, 토마토 고명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10. **콩물 붓기:** 갈아놓은 고소한 콩물을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11. **마무리:** 검정깨와 얼음을 올려주면 맛있는 검은콩 콩국수 완성!

꿀팁
1. **콩물 농도 조절:** 콩국수는 기호에 따라 물을 추가하여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맛을 보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2. **콩물 보관:** 남은 콩국물은 냉장고에 2~3일 정도 보관할 수 있어요. 드시기 전에 한 번 더 잘 저어주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3. **서리태 활용:** 서리태는 일반 콩보다 고소함과 영양이 풍부해서 콩국수로 만들었을 때 더욱 깊은 맛을 낸답니다. 불리지 않고 바로 삶는 방법으로 영양 손실 없이 건강한 콩국수를 즐겨보세요!

오늘 만든 검은콩 콩국수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다음에도 맛있는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콩국수#검은콩국수#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오늘은 입맛 살리는 맛있는 부추 겉절이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일반 부추김치와는 다르게 황금 레시피로 더욱 특별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부추 한 단
2. 양파 반 개
3. 멸치액젓 4스푼
4. 국간장 4스푼
5. 설탕 2스푼 (꿀이나 조청으로 대체 가능)
6. 올리고당 1스푼
7. 고춧가루 7스푼 (김치용 굵은 고춧가루 추천)
8. 다진 마늘 1스푼
9. 식초 2스푼 (현미식초나 사과식초 추천)
10. 소금 2꼬집
11. 깨 2스푼

요리방법 및 순서
1. 부추는 잎이 두껍고 진한 초록색인 신선한 것으로 골라주세요.
2.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3. 양파 반 개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4. 자른 부추와 채 썬 양파에 멸치액젓 4스푼과 국간장 4스푼을 넣고 10분 정도 살짝 절여주세요.
5. 다른 볼에 설탕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고춧가루 7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초 2스푼, 소금 2꼬집, 깨 2스푼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6. 절여놓은 부추와 양파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너무 세게 버무리면 부추가 물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 여름철에는 상온에서 반나절, 겨울철에는 하루 정도 두면 더욱 맛있게 숙성됩니다.

꿀팁
1. 설탕 대신 꿀이나 조청을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2. 고춧가루는 김치용으로 나온 굵은 것을 사용하면 겉절이 색깔이 훨씬 예쁘게 나온답니다!
3. 식초는 현미식초나 사과식초를 사용하면 부드러운 산미를 더해줘서 풍미가 살아나요. 식초 덕분에 겉절이를 오래 보존할 수도 있답니다.
4. 부추 겉절이는 돼지고기 삼겹살이나 각종 고기 요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고기의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개운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5. 밥반찬으로도 최고지만, 국수나 냉면에 올려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에요.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상추 대신 부추 겉절이로 싸 먹어도 정말 기가 막힙니다!
6. 보관할 때는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일주일 정도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오늘 알려드린 부추 겉절이 황금 레시피로 맛있는 식탁 꾸며보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시고, 다음에도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부추겉절이#부추김치#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안녕하세요! 엄마손집밥이 정성껏 준비한 코다리조림 레시피로 오늘도 행복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코다리 2마리
2. 파 100g
3. 양파 1/2개 (150g)
4. 청양고추 작은 것 3개
5. 홍고추 1개
6. 물 1L (코다리 세척용)
7. 소금 1스푼 (코다리 세척용)
8. 맛소금 한 꼬집 (선택 사항)
9. 식용유 2스푼
10. 물 400ml

### 양념장

1. 진간장 6스푼
2. 물엿 5스푼
3. 고춧가루 4스푼 (기호에 따라 5스푼)
4. 매실액 2스푼
5. 맛술 1스푼
6. 다진 마늘 1스푼 (수북이)
7. 생강청 1스푼 (또는 생강 한 톨)

요리 방법 및 순서
1. **코다리 손질:** 코다리의 지느러미, 꼬리, 입 등을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머리 부분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코다리가 얼어있다면 해동 후 손질해야 편합니다.
2. **코다리 세척 및 절이기:** 물 1L에 소금 1스푼을 넣은 소금물에 코다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특히 아가미와 검은 막, 내장 등 비린내가 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제거해주세요. 손질된 코다리에 맛소금(또는 소금) 한 꼬집을 뿌려 10분 정도 절여 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세요. 코다리 머리도 맛있는 국물을 위해 함께 넣어줍니다.
3. **채소 준비:** 무는 100g을 4~5cm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양파 반 개(150g)는 살짝 크게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작은 것 3개와 홍고추 1개도 썰어 준비합니다.
4. **양념장 만들기:** 진간장 6스푼, 물엿 5스푼, 고춧가루 4스푼(기호에 따라 조절), 매실액 2스푼, 맛술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수북이), 생강청 1스푼(또는 생강 한 톨)을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5. **코다리 굽기:**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넉넉히 두르고 달궈진 팬에 물기를 제거한 코다리를 넣어 구워주세요. 살이 단단해지도록 앞뒤로 뒤집어가며 살짝 익혀줍니다.
6. **코다리조림 시작:** 구워진 코다리 위에 만들어둔 양념장의 절반만 뿌려주세요. 물 400ml를 넣고 뚜껑을 열고 졸여줍니다.
7. **채소 및 남은 양념 넣기:** 코다리가 반 정도 익으면 남은 양념과 썰어놓은 무,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모두 넣어주세요.
8. **완성:** 양념이 코다리와 채소에 잘 배어들고 윤기가 나면 맛있는 코다리조림 완성입니다! 조림은 식으면서 간이 더 잘 배어들기 때문에 다음 날 드셔도 더욱 맛있어요.

꿀팁
1. **소금물 세척:** 코다리를 소금물에 씻으면 살이 더욱 단단해지고, 비린내 제거에도 효과적이에요!
2. **머리 활용:** 코다리 머리는 맛있는 국물을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꼭 함께 넣어 조리하세요!
3. **생강은 필수:** 생선 요리에는 생강이 들어가야 비린내를 잡고 맛을 더 좋게 한답니다. 생강청이 없다면 생강 한 톨이라도 꼭 넣어주세요.
4. **물엿 사용:** 설탕 대신 물엿을 사용하면 쫀득쫀득한 식감을 더하고 윤기를 더해준답니다.

오늘 저녁은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코다리조림으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다음에는 더 맛있는 레시피로 찾아뵐게요. 구독과 좋아요는 엄마손집밥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다리조림#코다리요리#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아삭한 숙주와 오이, 톡톡 터지는 파프리카, 부드러운 맛살의 조화! 더운 날씨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줄 상큼하고 시원한 냉채입니다. 간단한 재료와 쉬운 레시피로 누구나 10분 만에 뚝딱 만들 수 있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숙주 오이 맛살 파프리카 냉채로 오늘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숙주나물 100g (줄기가 통통한 것)
2. 맛살 또는 크래미 100g
3. 노란 파프리카 40g
4. 빨간 파프리카 40g
5. 양파 1/2개
6. 대파 또는 쪽파 (적당량)
7. 오이 70g

**요리방법 및 순서**

1. 냄비에 물을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숙주** 100g을 넣고 **3분**간 데쳐줍니다. 숙주 뿌리 부분이 투명해지면 바로 건져내세요.
2. 데친 숙주는 **얼음물**에 담가 식힌 후 물기를 **쭉 짜서** 준비합니다.
3. **맛살** 100g은 먹기 좋은 크기로 **결대로** 찢어주세요. (너무 잘게 찢지 마세요!)
4. **노란 파프리카** 40g과 **빨간 파프리카** 40g은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5. **양파** 1/2개는 얇게 채 썰어 **매운맛 제거**를 위해 **물에 담가**두세요.
6. **대파** 또는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7. **오이** 70g은 반으로 썰어 **돌려 깎기** 방식으로 씨 부분을 제거하고, **얇게 채 썰어** 주세요.
8.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릇에 **진간장** 1/2스푼, **꽃소금** 1/2스푼, **식초** 2스푼, **매실청** 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연겨자** 1스푼(깎아서)을 넣고 연겨자가 뭉치지 않게 잘 풀어 섞어줍니다.
9. 이어서 **참기름** 1스푼(또는 들기름), **통깨** 2스푼(갈아서)을 넣고 양념장을 잘 섞어주세요.
10. 큰 볼에 물기 짠 **숙주나물**을 넣고, 물기 짠 **양파**, 채 썬 **파프리카**(노란색, 빨간색), 채 썬 **오이**, 찢어놓은 **맛살**, 송송 썬 **대파**를 모두 넣어줍니다.
11.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재료들이 뭉개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버무려주면 여름철 최고의 별미, 숙주 오이 냉채 완성!

**꿀팁**

1. 숙주는 너무 오래 데치면 물러지니, **3분** 정도만 데쳐야 비린내 없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맛살을 찢기 어려울 때는 **냉동실에 20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꺼내면 더 쉽게 찢을 수 있답니다.
3. **양파**는 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사라져 냉채의 맛을 더욱 깔끔하게 해줘요.
4. 진간장 대신 **어간장**을 사용하면 더욱 깊고 깔끔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들기름**을 사용하실 경우, 산패되기 쉬우니 꼭 **냉장 보관**하시고 **6개월 안**에 드시는 것이 좋아요. 소량씩 자주 구매해서 신선하게 즐기세요!
6. **통깨**는 갈아서 넣으면 고소한 맛이 두 배가 된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상큼한 숙주 오이 냉채로 온 가족이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세요!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숙주오이냉채 #냉채요#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그 맛! 쫀득하고 윤기 나는 알감자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감자가 부서지지 않고 속까지 간이 쏙쏙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국민 밑반찬, 온 가족이 좋아하는 알감자조림으로 따뜻한 식탁을 만들어 보세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알감자 1kg
2. 물 1.5L (삶을 때 1L, 조릴 때 500ml)
3. 소금 2스푼 (삶을 때)
4. 식초 50ml (삶을 때)
5. 진간장 200ml
6. 물엿 5스푼 (하얀 물엿, 황색 물엿 모두 가능)
7. 미림 1스푼 (요리술 대체 가능)
8. 황설탕 2스푼 (흰설탕 대체 가능)
9. 식용유 1스푼 (들기름 대체 가능)
10. 고춧가루 1스푼
11. 들기름 2스푼 (마지막에)

### **요리방법 및 순서**
1. 알감자 1kg을 깨끗이 씻어 준비한 볼에 넣습니다.
2. 감자를 담은 볼에 물 1L, 소금 2스푼, 식초 50ml를 넣고 불을 켠 후 뚜껑을 덮어줍니다.
3. 감자가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감자를 건져내 찬물에 씻어줍니다.
4. 냄비에 감자를 넣고 물 500ml, 진간장 200ml, 물엿 5스푼, 미림 1스푼, 황설탕 1스푼, 식용유 1스푼을 넣습니다.
5. 중불에서 감자가 터지지 않도록 천천히 조려줍니다.
6. 조림장이 반 정도 졸아들면 감자를 위아래로 뒤섞어줍니다.
7. 고춧가루 1스푼과 황설탕 1스푼을 추가하여 감자에 예쁜 색과 윤기를 입혀줍니다.
8. 조림장이 거의 다 졸아들 때까지 계속 조려줍니다.
9. 불을 끈 후 마지막으로 들기름 2스푼을 넣어주면 완성! 들기름을 넣어야 감자가 서로 달라붙지 않아요.

### **꿀팁**
1. 감자를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감자 특유의 아린 맛을 잡아주고 깔끔하게 익혀줍니다.
2. 간장 양이 많아 보여도 끓으면서 농축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3. 물엿은 감자의 윤기와 단맛을 더해주고, 설탕은 마무리 단계에서 윤기를 더욱 살려줍니다.
4. 식용유 대신 들기름을 사용하면 더 고소한 맛을 낼 수 있고, 마지막에 들기름을 넣는 것은 감자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합니다.
5. 알감자조림은 만들고 바로 먹는 것보다 하루 숙성시킨 후 드시면 양념이 더 깊이 배어들어 더욱 맛있습니다.
6. 냉장고에 보관 시 일주일 정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 도시락 반찬이나 밑반찬으로 최고예요!

어떠세요, 참 쉽죠? 특별한 재료 없이도 이렇게 맛있는 알감자조림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 가족들을 위해 맛깔나는 알감자조림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드시고 댓글로 후기도 남겨주시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다음에도 더 맛있는 레시피로 찾아뵐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알감자조림 #감자조림#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여름철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마법의 레시피, **상추 무침**을 가져왔어요. 입맛 없을 때 이만한 반찬이 또 있을까요? 함께 맛있는 상추 무침 만들러 가보실까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상추 300g
2. 대파 3g (쪽파로 대체 가능)
3. 홍고추 1개 (생략 가능)
4. 된장 0.5스푼 (시판용 된장 기준, 집 된장은 0.25스푼)
5. 고추장 0.5스푼
6. 다진 마늘 1스푼
7. 매실액 2스푼
8. 참기름 1스푼
9. 통깨 2스푼
10. 물 1L

요리방법 및 순서
1. 상추는 잎이 너무 크지 않고 줄기가 하얀 것을 골라주세요. 줄기가 하얗고 단단해야 신선하고 쓴맛이 적답니다.
2.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상추가 더욱 아삭해져요. 그 후 흐르는 물에 3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3. 대파는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 준비하고, 홍고추는 씨를 빼고 얇게 송송 썰어주세요. (홍고추는 멋내기용이니 없으면 생략하셔도 좋아요.)
4.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매실액, 참기름, 통깨를 모두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이 양념장은 쌈장으로 활용해도 정말 맛있어요!
5. 냄비에 물 1L를 넣고 끓으면 상추의 흰대 부분부터 넣어 5초 정도만 데쳐주세요. 오래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6. 데친 상추는 바로 찬물에 넣어 식힌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그리고 상추를 탈탈 털어 준비합니다.
7. 손질한 상추에 아까 썰어둔 대파와 홍고추,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살살 무쳐주세요.
8. 구수한 된장 향이 솔솔~ 맛있는 상추 무침 완성!

꿀팁
1. 상추를 고를 때는 **줄기가 하얗고 단단한 것**을 고르세요. 그래야 신선하고 쓴맛이 적습니다.
2. 상추를 데칠 때는 **5초 정도만** 데쳐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3. 양념장은 넉넉히 만들어두면 상추쌈, 케일쌈, 양배추쌈 등 **다양한 쌈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4. 된장을 넣은 상추 무침은 일반 상추 무침보다 **영양가도 높고 감칠맛**이 훨씬 좋답니다!

오늘 저녁은 향긋하고 아삭한 상추 무침으로 잃었던 입맛 되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상추된장무침#상추무침#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오늘은 무더운 여름날 잃었던 입맛을 확! 살려줄 시원하고 개운한 미역오이냉국 레시피를 가져왔답니다. 주부 9단도 감탄할 만한 꿀팁들 대방출이니 놓치지 마세요!

엄마손집밥 채널무료구독[클릭]https://bit.ly/3Zjai2V

재료
1. 미역 500g
2. 오이 2개
3. 양파 1/3개
4. 청양고추 2개 (선택 사항)
5. 홍고추 1개
6. 레몬 1/2개 (또는 가공 레몬즙)
7. 국간장 1스푼
8. 다진 마늘 1스푼
9. 매실액 3스푼 (또는 꿀, 올리고당)
10. 식초 3스푼 (현미식초나 사과식초 추천)
11. 설탕 2스푼
12. 소금 1/2스푼 (간을 보며 조절)
13. 물 1.5L (미역 불릴 물 500ml + 냉국 육수 1L)
14. 통깨 2스푼
15. 얼음 (마지막에 추가)

요리방법 및 순서
1. **미역 불리기**: 물 500ml에 미역을 넣고 10분간 불려주세요. 너무 오래 불리면 미끌거리고 맛이 없어져요.
2. **오이 썰기**: 오이 2개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1cm 정도 떼어낸 후, 최대한 얇게 (0.2cm 정도) 썰어주세요. 채칼을 사용하시면 더욱 편리해요. 오이는 절이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3. **양파 썰기**: 양파 1/3개를 얇게 채 썰어주세요.
4. **고추 썰기**: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는 씨를 제거하고 송송 썰어주세요. 매운맛을 싫어하거나 아이와 함께 먹을 경우 청양고추는 생략 가능해요.
5. **레몬 준비**: 레몬 반 개를 짜서 즙을 준비해 주세요. 씨는 꼭 제거해야 해요. 레몬이 없으면 시판 레몬즙을 사용하거나 생략하셔도 좋아요.
6. **미역 데치기**: 불린 미역은 끓는 물(500ml)에 넣고 10초간 살짝 데쳐주세요. 이렇게 하면 미역의 비린 맛이 제거되고 색깔도 예뻐진답니다.
7. **미역 식히기 및 손질**: 데친 미역은 바로 찬물에 식힌 후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야 냉국이 묽어지지 않아요. 먹기 좋은 크기(1cm 간격)로 잘게 썰어줍니다.
8. **양념장 만들기**: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매실액 3스푼, 식초 3스푼, 설탕 2스푼, 소금 1/2스푼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국간장을 사용해야 부드러운 짠맛이 나서 냉국에 잘 어울려요.
9. **재료 섞기**: 준비한 오이, 양파, 고추, 썰어둔 미역을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10. **물 붓기**: 물 1L를 넣어주세요. 수돗물보다는 생수나 정수기 물을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물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11. **레몬즙 및 통깨 추가**: 짜놓은 레몬 반쪽 즙과 통깨 2스푼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너무 세게 버무리면 오이의 아삭함이 사라질 수 있으니 조심!
12. **간 맞추기**: 이때 간을 한번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신맛이 부족하면 식초를 추가하여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13. **얼음 추가**: 드시기 직전에 얼음을 넉넉히 넣어 시원하게 즐기시면 된답니다!

꿀팁
1. **미역 불리는 시간**: 미역은 10분만 불려야 미끌거리지 않고 맛있어요!
2. **오이 썰기**: 오이는 최대한 얇게 썰어야 간이 잘 배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3. **오이 절이지 않기**: 오이를 절이지 않아야 본연의 아삭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4. **미역 데치기**: 미역을 살짝 데치면 비린 맛이 사라지고 색깔도 예뻐져요. 이 과정을 꼭 거쳐보세요!
5. **물기 제거**: 미역의 물기를 꽉 짜야 냉국이 묽어지지 않고 맛을 유지해요.
6. **국간장 활용**: 국간장은 일반 간장보다 짠맛이 부드러워서 냉국에 사용하면 최고예요!
7. **식초 선택**: 현미식초나 사과식초를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어요.
8. **물의 중요성**: 생수나 정수기 물을 사용해야 냉국의 맛이 깔끔하고 시원해요.
9. **간 조절**: 소금이나 식초는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10. **살살 버무리기**: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릴 때는 오이의 아삭함을 위해 살살 저어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미역오이냉국으로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도 더 유익한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미역오이냉국#오이냉국#엄마손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