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레시피

📝 동영상 설명

제철 곰취로 담가 더욱 향긋하고 아삭한 장아찌! 쌉쌀한 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살린 특급 비법을 공개합니다. 밑반찬으로 최고, 손님상에도 으뜸!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는 곰취 장아찌, 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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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곰취 400g
2. 물 1.5L
3. 소금 1스푼 (데칠 때 사용)
4. 홍고추 2개
5. 청양고추 2개
6. 마늘 한 줌 (반으로 썰어주세요)

간장물 재료
1. 진간장 2컵 (종이컵 기준)
2. 물 1컵 (생수 사용 추천)
3. 매실청 1컵
4. 소주 1/2컵
5. 식초 1/2컵
6. 설탕 1/2컵

요리방법 및 순서
1. 끓는 물 1.5L에 소금 1스푼을 넣고 불을 켜주세요.
2. 물이 끓으면 곰취의 뿌리(줄기) 부분부터 먼저 넣고 데쳐줍니다. 곰취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살짝 익혀주세요. (장아찌용이라 완전히 익힐 필요는 없어요!)
3. 불을 끄고 바로 찬물에 곰취를 식힌 후 물기를 쭉 짜주세요. 새파랗게 잘 데쳐진 곰취를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4.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1cm 간격으로 썰고, 마늘은 반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5. 간장물 재료(진간장 2컵, 물 1컵, 매실청 1컵, 소주 1/2컵, 식초 1/2컵, 설탕 1/2컵)를 모두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식초는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6. 통에 데친 곰취를 깔고 그 위에 썰어둔 고추와 마늘을 올린 뒤 간장물을 부어줍니다. 곰취가 완전히 잠기도록 간장물을 채워주세요.
7. 마지막으로 접시 등으로 곰취를 눌러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3일 후면 맛있는 곰취 장아찌를 드실 수 있어요!

꿀팁
1. 곰취를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색깔이 더 선명해지고, 찬물에 바로 식히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장아찌를 담글 때 생수를 사용하면 간장물 맛이 더 깔끔해진답니다.
3. 곰취 장아찌는 삼겹살이나 고기를 드실 때 함께 곁들이면 곰취 특유의 향긋함이 고기의 맛을 더욱 살려주고, 느끼함도 잡아줘요!
4. 곰취는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고, 항산화 물질이 많아 감기 예방 및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곰취 장아찌, 꼭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다음에도 좋은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곰취장아찌 #밑반찬#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오늘은 입맛 돋우는 꼬마김밥,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식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꼬마김밥 레시피,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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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달걀 4개
2. 소금 1/4스푼 (달걀용)
3. 참기름 1/4스푼 (달걀용)
4. 밥 3공기
5. 소금 2꼬집 (밥용)
6. 참기름 1스푼 (밥용)
7. 깨 1스푼
8. 김 4장
9. 깻잎 10장
10. 파프리카 1/2개
11. 오이 1/2개
12. 당근 1/2개
13. 단무지 10g
14. 치즈 3장
15. 양파 2g (소스용)
16. 식용유 약간

요리방법 및 순서

1. **달걀 지단 만들기:**
1. 달걀 4개를 깨서 소금 1/4스푼과 참기름 1/4스푼을 넣고 충분히 저어주세요.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키친타월로 골고루 닦아냅니다.
3. 약불에서 달걀물을 얇게 펴서 지단을 만들어 주세요. 약불로 해야 얇고 예쁘게 잘 익어요. 나무젓가락을 활용하면 쉽게 뒤집을 수 있답니다.

2. **밥 양념하기:**
1. 밥 3공기에 소금 2꼬집,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잘 비벼주세요. 너무 짜지 않게 소금은 두 꼬집만 넣는 것이 꿀팁이에요!

3. **재료 손질하기:**
1. 김 4장은 가위를 이용해 3등분 해주세요.
2. 깻잎 10장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준비합니다. 키친타월로 닦아내면 편리해요.
3. 파프리카 1/2개는 씨와 하얀 부분을 제거한 후 얇게 썰어주세요.
4. 오이 1/2개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썰어줍니다. 상큼한 오이가 김밥의 맛을 더해줄 거예요.
5. 당근 1/2개는 0.5cm 간격으로 채 썰어주세요.
6. 단무지 10g은 너무 두껍지 않게 반으로 썰고 다시 반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7. 치즈 3장은 1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8. 양파 2g은 잘게 다져 소스 재료로 준비합니다.
9. 만들어둔 달걀 지단도 1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4. **꼬마김밥 만들기:**
1. 김의 까칠까칠한 부분이 위로 오도록 놓고, 밥을 김의 반 이상 얇게 펴서 올려주세요. 밥은 많이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2. 준비한 지단, 깻잎, 오이, 당근, 파프리카, 단무지, 치즈를 밥 위에 올려주세요.
3. 돌돌 말아주면 맛있는 꼬마김밥 완성!
4. 밥 없이도 만들어 보세요! 달걀, 깻잎, 당근, 오이, 파프리카, 치즈 등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돌돌 말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꿀팁
1. **달걀 지단은 약불에서 얇게 부쳐야 예쁘고 부드러워요.**
2. **김밥 밥은 소금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두 꼬집이면 충분하답니다!**
3. **나무젓가락을 활용하면 달걀 지단을 뒤집기 훨씬 쉬워요.**
4. **더운 날씨엔 싱싱한 채소를 듬뿍 넣어 상큼하게 즐겨보세요.**
5. **어린아이와 함께 먹을 때는 햄 등을 추가해서 만들어줘도 좋아요!**

**꼬마김밥 소스 만들기**

1. 다진 양파 1스푼, 마요네즈 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식초 1스푼, 들깻가루 1스푼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2.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이 소스는 꼬마김밥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콕 찍어 드시면 정말 맛있을 거예요!

오늘도 맛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도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꼬마김밥 #김밥 #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오늘은 입맛 살리는 **부추 짜박이 황금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이대로만 따라 하시면 밥 두 공기는 기본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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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부추 200g
2. 양파 1/4개
3. 대파 흰 부분 (소량)
4. 청양고추 2개
5. 홍고추 1개
6. 까나리액젓 3스푼 (멸치액젓도 가능하지만, 까나리액젓이 감칠맛이 더 좋아요!)
7. 설탕 1스푼
8. 양조간장 7스푼 (진간장도 좋지만, 양조간장이 색깔과 맛이 더 깔끔해요!)
9. 맛술 2스푼 (비린내도 잡고 단맛도 더해줘요! 없으면 청주나 요리용 소주도 OK)
10. 매실액 3스푼 (새콤달콤 맛의 **핵심 비법**이랍니다!)
11. 다진 마늘 1/2스푼
12. 참기름 1스푼
13. 통깨 2스푼

요리방법 및 순서
1. **부추 손질:** 부추 200g은 뿌리 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1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너무 짧으면 식감이 없고, 너무 길면 먹기 불편하니 이 길이가 딱 좋아요!
2. **채소 손질:** 양파 1/4개는 잘게 썰고, 대파 흰 부분은 반 가르고 또 반 갈라 쫑쫑 썰어주세요.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도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 **양념장 만들기:** 볼에 까나리액젓 3스푼, 설탕 1스푼, 양조간장 7스푼, 맛술 2스푼, **매실액 3스푼**, 다진 마늘 1/2스푼을 넣고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충분히 저어주세요.
4. **맛보기:** 양념장을 한 번 맛보세요! 달콤하면서 짭짤하고 새콤한 맛이 나는 **황금 비율**이 완성되었을 거예요.
5. **재료 버무리기:** 썰어놓은 부추와 양파, 고추, 대파를 볼에 모두 넣고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6. **마무리:** 참기름 1스푼과 통깨 2스푼을 넣고 손으로 살살 버무려주세요. 너무 세게 버무리면 부추에서 물이 많이 생길 수 있으니 부드럽게 해주세요!

꿀팁
1. 매실액이 없으시다면 사과즙이나 배즙으로 대체하셔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어요!
2. 양념장을 만든 후 5분 정도 두었다가 부추를 넣고 버무리면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3. 완성된 부추 짜박이는 라면 끓일 때 마지막에 한 젓가락 넣거나, 계란 후라이에 곁들여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환상의 맛이랍니다!
4.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3~4일 정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양념이 더 잘 배어서 더욱 깊은 맛이 난답니다. 다만 너무 오래 두면 부추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게 좋아요!

오늘 저녁은 매콤 새콤달콤한 부추 짜박이로 온 가족 입맛 살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다음에도 더 좋은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부추짜박이#부추양념장##부추짜박이#부추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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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밥반찬입니다. 아삭한 꽈리고추와 고소한 멸치의 환상적인 조화는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죠! 칼슘이 풍부한 멸치와 비타민C가 가득한 꽈리고추가 만나 영양 균형까지 완벽하답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온 가족 건강 밥상을 책임져 보세요. 제철 꽈리고추로 만들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밑반찬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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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꽈리고추 200g
2. 마늘 9개
3. 중멸치 70g
4. 식용유 2스푼
5. 진간장 2스푼
6. 참치액 1스푼
7. 맛술 1스푼
8. 생강청(또는 생강가루) 1스푼
9. 물엿 4스푼
10. 고춧가루 1스푼
11. 참기름 1스푼
12. 통깨 1스푼

요리방법 및 순서

1. 꽈리고추 200g은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소금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씻으면 농약 걱정 없이 깨끗해집니다.)
2. 씻은 꽈리고추는 체반에 넣어 물기를 털어내고, 너무 큰 것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매운 꽈리고추는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 사용하면 매운맛이 줄어듭니다.)
3. 마늘 9개는 얇게 편 썰어 준비합니다.
4. 마른 팬에 중멸치 70g을 넣고 약불에서 달달 볶아 비린 맛을 날리고 고소함을 끌어올립니다.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면 불을 끄고 그릇에 옮겨둡니다.)
5.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두르고 편 썰어 놓은 마늘을 넣어 중약불에서 노릇노릇하게 볶습니다.
6. 마늘이 노릇해지면 꽈리고추를 넣고 2~3분간 함께 볶습니다.
7. 진간장 2스푼, 참치액 1스푼, 맛술 1스푼, 생강청(또는 생강가루) 1스푼, 물엿 4스푼, 고춧가루 1스푼을 넣고 볶습니다.
8. 볶아둔 멸치를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살살 저어줍니다.
9. 불을 끄고 참기름 1스푼과 통깨 1스푼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1. 꽈리고추를 소금물에 5분 담갔다가 씻으면 농약 걱정 없이 깨끗해집니다.
2. 매운 꽈리고추는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 사용하면 매운맛이 줄어듭니다.
3. 마늘은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향이 잘 배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4. 멸치를 마른 팬에 볶는 과정(덮는다고 함)은 비린 맛을 날리고 고소한 맛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5. 참기름은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야 고유의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이 꽈리고추 멸치조림은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김에 싸서 먹어도 정말 별미예요. 냉장고에 넣어 두면 며칠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이 된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태그

#꽈리고추멸치볶음 #꽈리고추멸치조림#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매년 이맘때면 담그는 매실청, 혹시 매년 실패하거나 제대로 숙성되지 않아 고민이셨나요? 😓 실패 없는 매실청 담그는 특급 비법을 공개합니다! 설탕량 조절부터 숙성 기간, 그리고 매실청 활용 꿀팁까지!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매실청, 이제 헤매지 말고 제대로 담가보세요. 👩‍🍳 이 영상을 보시면 매실청 명인이 될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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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매실 5kg
2. 설탕 5kg (매실과 동량)

요리방법 및 순서:
1. 매실 5kg을 준비해주세요. 요즘 나오는 매실은 알이 굵고 실해서 매실청 담그기 정말 좋답니다. 6월 말까지 담그시면 가장 좋아요!
2. 매실을 물에 20분 동안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3. 씻은 매실의 꼭지를 꼼꼼하게 따주세요.
4. 매실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해요.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거나 넓게 펼쳐서 물기 없이 바싹 말려주세요.
5. 깨끗하게 말린 10리터 용기(유리병이 좋아요!)에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쌓아주세요. 매실이 설탕에 완전히 덮이도록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6. 설탕 5kg, 매실 5kg! 잊지 마세요, 비율은 1:1이랍니다. 10kg을 담그신다면 설탕도 10kg, 매실도 10kg!
7. 다 담근 매실청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주세요. 햇빛이 닿으면 절대 안 돼요!
8. 면보를 씌워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세요. 뚜껑을 살짝 열어두어 가스가 차지 않도록 해주세요. 가스가 차면 부글부글 끓어오를 수 있답니다.

꿀팁:
1. 매실청은 1년이 지나도 매실을 건져내지 마세요! 매실을 그대로 두어야 풍미가 살아있고 50%의 풍미를 잃지 않아요.
2. 1년 정도 지나면 먹어도 되지만, 3년 정도 숙성시키면 진정한 매실청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3. 매실청은 속이 안 좋거나 식중독에 걸렸을 때 섭취하면 위를 진정시키고 소화를 돕는 데 큰 도움을 줘요.
4.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5. 두 달 후에 설탕이 굳을 수 있으니, 깨끗한 나무 주걱으로 두세 달이 지난 후부터는 다섯 번 정도 위아래로 잘 저어 설탕이 잘 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설탕이 굳으면 안 좋답니다!
6. 1년이 지나도 매실을 건져내지 않고 3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청만 떠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맛있고 건강한 매실청 만드셔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구독과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매실청#매실청담그는법#엄마손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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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있는 두부 계란 볶음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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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대파 1대 (흰 부분과 파란 부분 모두 사용)
2. 당근 5g
3. 두부 1모 (300g)
4. 계란 3개
5. 소금 두 꼬집
6. 식용유 1/2 스푼 (두부 볶을 때) + 1/2 스푼 (대파 흰 부분, 당근 볶을 때)
7. 간장 1스푼
8. 참기름 1스푼
9. 깨 1스푼

요리방법 및 순서:
1. 대파 흰 부분은 반으로 잘라 송송 썰고, 파란 부분도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2. 당근은 채 썰어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3. 두부 1모(300g)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4. 계란 3개에 소금 두 꼬집을 넣고 잘 저어 풀어줍니다.
5. 팬에 불을 켜고 두부를 넣어줍니다. 나무 주걱으로 두부를 눌러 부숴가며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수분을 날려 고소한 맛을 끌어올립니다. 두부가 아이보리색이 될 때까지 볶아주세요.
6. 두부를 팬 한쪽으로 밀어 중앙에 공간을 만들고, 식용유 1/2 스푼을 넣어 대파 흰 부분을 볶아줍니다.
7. 썰어 놓은 당근도 넣고 식용유 1/2 스푼을 추가하여 볶아줍니다. 당근은 기름과 만나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8. 당근이 볶아지면 중앙에 계란을 넣어 스크램블처럼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9. 두부와 계란, 채소들을 함께 전체적으로 볶아줍니다.
10. 불을 살짝 줄이고 간장 1스푼을 팬 가장자리에 둘러 카라멜라이징 효과를 내어 고소함을 더합니다.
11. 파란 파를 넣고 불을 꺼줍니다.
12. 참기름 1스푼, 깨 1스푼을 넣고 살살 저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1. 두부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아이보리색이 될 때까지 오래 볶아야 고소한 맛이 극대화됩니다.
2. 당근은 기름과 함께 볶아야 영양 흡수율이 좋아지니 꼭 기름을 넣고 볶아주세요.
3. 간장은 팬 가장자리에 둘러 카라멜라이징 효과를 내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4. 두부 계란 볶음은 다이어트 중 단백질 보충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부계란볶음 #두부요리 #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부드러운 호박잎에 짭조름하고 구수한 강된장을 싸 먹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 밥도둑!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웰빙 음식으로도 추천합니다. 제철 호박잎의 향긋함과 깊은 맛의 강된장이 만나 입맛 돋우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식사로, 뜨거운 여름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제철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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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요리방법 및 순서, 꿀팁

재료
1. 호박잎 한 단
2. 애호박 150g
3. 표고버섯 2개 (80g)
4. 양파 1/2개 (100g)
5. 대파 5g
6. 청양고추 4개
7. 홍고추 1개
8. 들기름 2스푼
9. 마늘 1스푼
10. 된장 3스푼
11. 고추장 1스푼
12. 멸치 한 줌
13. 다시마 우린 육수 100ml (또는 물)
14. 설탕 1/2스푼

요리 방법 및 순서
0:10
호박잎 손질 및 세척
1. 호박잎 뒷면의 거친 줄기 부분을 손톱으로 살짝 긁어 껍질을 벗겨냅니다
2. 손질한 호박잎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0:50
호박잎 찌기
1. 찜기에 물 1L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손질한 호박잎을 겹겹이 올려 딱 5분만 쪄줍니다
2. 쪄낸 호박잎은 채반에 넣어 식혀줍니다
1:25
강된장 재료 손질
1. 애호박, 표고버섯, 양파는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2.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 멸치 한 줌은 전자레인지에 1분 돌려 비린 맛을 제거합니다
1:52
강된장 만들기
1. 팬에 들기름 2스푼을 두르고 마늘 1스푼을 넣어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습니다
2.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호박과 표고버섯을 넣고 충분히 볶아 단맛을 우려냅니다
3. 된장 3스푼, 고추장 1스푼 (된장:고추장 = 3:1 황금 비율)을 넣고 잘 섞어가며 볶습니다
4. 비린 맛 제거한 멸치와 다시마 우린 육수 100ml를 넣습니다 (육수 없으면 물로 대체 가능)
5. 썰어 놓은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설탕 1/2스푼을 넣어줍니다
6. 강된장의 농도를 보며 너무 뻑뻑하면 물을 더 넣고, 묽으면 좀 더 졸여줍니다
7. 재료들이 다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꿀팁
1. 호박잎은 너무 오래 찌면 물러지기 쉬우니 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채소를 충분히 볶아주면 단맛이 우러나와 강된장이 더욱 감칠맛 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3. 된장은 너무 오래 끓이면 짜질 수 있으니 재료들이 다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꺼 주세요
4. 호박잎 외에 양배추나 케일 찐 것에 강된장을 싸 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호박잎쌈 #강된장 #엄마손집밥#

📝 동영상 설명

신선하고 시원한 양배추 오이 물김치로 더운 여름을 이겨내세요! 아삭한 양배추와 오이의 완벽한 조화에 새콤달콤한 물김치 국물이 더해져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밑반찬이에요.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도 걱정 없어요.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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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양배추 1통 (약 1.6kg)
2. 오이 3개
3. 천일염 (양배추 절임용 3스푼, 오이 절임용 1스푼)
4. 물 400mL (풀 쑤기용)
5. 밀가루 1스푼
6. 사과 1개
7. 양파 1/2개
8. 마늘 1줌
9. 청양고추 3개
10. 홍고추 1개
11. 대파 1/2줌
12. 새우젓 2스푼
13. 생강청 1스푼
14. 생수 400mL (양념 믹서용)
15. 생수 1.5L (물김치 국물용)
16. 매실청 1/3컵 (종이컵 기준)
17. 소금 또는 설탕 (기호에 따라)

요리방법 및 순서

**양배추 손질 및 절이기:**
1. 양배추 1통(약 1.6kg)의 심지를 제거한 후 크게 4등분 합니다.
2.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너무 작게 썰면 물러질 수 있으니 큼지막하게 써는 것이 좋습니다. 길게 썰면 아삭한 식감이, 네모나게 썰면 부드러운 식감이 강조되니 취향껏 썰어주세요.
3. 붙어 있는 양배추는 손으로 떼어줍니다.
4. 양배추를 깨끗이 3번 씻은 후 천일염 3스푼을 골고루 뿌려 40분간 절여줍니다. 중간에 20분 후에 한 번 뒤적여 골고루 절여지도록 합니다.

**오이 손질 및 절이기:**
1. 오이 3개의 꼭지를 잘라내고 반으로 자른 후, 다시 반으로 잘라 씨 부분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씨 부분을 제거해야 오이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2. 4등분 해서 잘라줍니다.
3. 볼에 담아 천일염 1스푼을 넣고 40분 정도 절여줍니다. 20분 후에 한 번 뒤집어 줍니다.

**풀 쑤기:**
1. 냄비에 물 400mL와 밀가루 1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밀가루가 잘 풀리도록 저어가며 쑤어줍니다.
2. 완전히 식혀줍니다.

**양념 재료 준비:**
1. 사과 1개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잘게 썰어줍니다.
2. 양파 1/2개도 잘게 썰어줍니다.
3. 마늘 1줌은 잘게 썰어줍니다.
4. 홍고추 1개는 반으로 썰어 씨를 빼고 어슷썰기 합니다.
5. 대파 1/2줌은 4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양념 만들기:**
1. 믹서기에 사과, 양파, 청양고추 3개, 마늘 1줌, 새우젓 2스푼, 생강청 1스푼, 완전히 식혀 놓은 풀, 생수 400mL를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2. 갈아놓은 양념을 체에 받쳐 건더기를 걸러줍니다.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살살 저어주면 됩니다 (총 500mL 정도의 물이 들어갑니다). 남은 찌꺼기는 버립니다.

**물김치 완성:**
1. 40분 동안 절여진 양배추와 오이를 확인합니다. 오이의 물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2. 절인 오이를 양배추 위에 넣고 양배추와 오이가 잘 섞이도록 뒤집어 줍니다.
3. 김치통에 양배추와 오이를 넣고 만들어 놓은 국물을 모두 부어줍니다.
4. 생수 1.5L를 추가합니다.
5. 썰어 놓은 홍고추와 대파를 넣습니다.
6. 마지막으로 매실청 1/3컵(종이컵 기준)을 넣어줍니다.
7.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설탕을 추가합니다.

꿀팁
1. 양배추를 너무 작게 썰면 물러질 수 있으니 큼지막하게 써는 것이 좋습니다.
2. 오이의 씨 부분을 제거해야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풀은 완전히 식힌 후 양념에 넣어야 합니다.
4.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의 양을 조절하여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매실청은 물김치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비법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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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꽈리고추찜은 꽈리고추의 알싸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매력적인 밑반찬이에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죠.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특유의 향긋함과 매콤함이 입맛을 돋우고, 영양까지 풍부해 건강한 식탁을 책임져 줄 거예요. 지금 바로 꽈리고추찜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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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꽈리고추 200g
2. 대파 5g
3. 찹쌀가루 3큰술
4. 물 1큰술 (꽈리고추 버무릴 때)
5. 물 1L (찜기용)

양념 재료
1. 진간장 1큰술
2. 고춧가루 1큰술
3. 다진 마늘 0.5큰술
4. 매실청 1큰술
5. 참기름 1큰술
6. 소금 1/4큰술 (선택 사항)
7. 갈은 통깨 1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꽈리고추 200g을 준비하고, 포크로 콕콕 찔러 구멍을 내줍니다. (증기가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함)
2. 큰 고추는 반으로 썰고, 작은 고추는 그대로 사용합니다.
3. 대파 5g은 반 갈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4. 손질한 꽈리고추에 물 1큰술을 넣고 버무린 후, 찹쌀가루 3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립니다.
5. 냄비에 물 1L를 넣고 끓으면 찜기를 올립니다.
6. 찜기에 찹쌀가루 묻힌 꽈리고추를 겹치지 않게 한 줄로 펼쳐 올립니다.
7. 물이 끓는 강불에서 정확히 5분간 쪄줍니다.
8. 쪄낸 꽈리고추는 완전히 식혀줍니다. (선풍기 바람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9. **양념 만들기**: 진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썰어놓은 대파, 다진 마늘 0.5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10. 만들어진 양념장에 식힌 꽈리고추를 넣고 버무립니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 1/4큰술을 추가합니다.
11. 마지막으로 갈은 통깨 1큰술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고추가 으깨지지 않도록 주의)

꿀팁
1. 꽈리고추에 포크로 구멍을 내주면 증기가 안쪽까지 잘 들어가서 고루 익습니다.
2. 고추가 매울 경우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줄어듭니다.
3. 찹쌀가루를 묻히기 전에 물을 살짝 넣어주면 가루가 고루 잘 달라붙습니다.
4. 찜기에 고추를 올릴 때는 겹치지 않게 펼쳐야 고루 익고 식감이 좋습니다.
5. 찌는 시간은 강불에서 5분을 꼭 지켜야 합니다. 너무 오래 찌면 물러지고, 덜 찌면 질겨집니다.
6. 쪄낸 고추는 완전히 식혀야 양념에 버무렸을 때 물이 생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7. 매실청은 단맛뿐만 아니라 감칠맛도 살려줍니다.
8. 양념에 버무릴 때는 고추가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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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상추 겉절이, 밥반찬은 물론, 고기 요리와도 찰떡궁합이에요. 10분 완성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겉절이를 즐겨보세요! 상추 효능까지 더해져 더욱 건강한 한 끼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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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상추 200g (2~3인분)
2. 양파 1/3개
3. 오이 1/2개
4. 홍고추 1/2개
5. 고춧가루 2스푼
6. 다진 마늘 1스푼
7. 설탕(또는 원당) 1스푼 (깎아서)
8. 간장 2큰술
9. 멸치액젓 1스푼
10. 식초 1스푼
11. 참기름 1스푼
12. 통깨 1스푼

요리방법 및 순서

1. 상추는 농약이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물에 5분 정도 깨끗하게 담가 씻은 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상추의 두툼하고 싱싱한 잎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2.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매운맛을 제거하기 위해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가 단맛을 살려주세요.
3. 오이는 꼭지를 자르고 반으로 갈라 3m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너무 얇으면 물러지고 두꺼우면 아삭함이 떨어집니다.)
4.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5. 양념장을 만듭니다.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깎은 설탕(또는 원당) 1스푼, 간장 2큰술, 멸치액젓 1스푼, 식초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순서대로 넣고 섞어줍니다. (고춧가루 다음에 간장을 넣으면 고춧가루가 간장의 짠맛을 흡수하여 더 맛있어집니다.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6. 물기를 제거한 상추는 칼 대신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 준비하고, 끝부분은 가위로 잘라 다듬어 주세요.
7. 준비한 상추, 양파, 오이, 홍고추를 큰 볼에 넣고 만들어 둔 양념장과 통깨 1스푼을 넣어줍니다.
8. 채소가 으깨지지 않도록 위아래로 살살 올리듯이 버무려주면 맛있는 상추 겉절이가 완성됩니다.

꿀팁

1. 상추는 두툼하고 싱싱한 것을 고르세요.
2. 상추는 물에 5분 정도 담가 씻으면 농약 제거 및 벌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3. 양파는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그면 매운맛은 사라지고 단맛이 살아납니다.
4. 오이는 3mm 두께로 썰어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양념장을 만들 때 고춧가루, 간장, 참기름 순서를 지키면 더 맛있고 색깔이 예쁜 겉절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6. 상추는 칼 대신 손으로 찢어야 양념이 더 잘 배고 신선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7. 겉절이를 버무릴 때는 위아래로 올리듯이 살살 버무려야 채소가 으깨지지 않습니다.

맛있는 상추 겉절이와 함께 행복한 식사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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